'스케치북' SUPER M 백현, 솔로+그룹 '밀리언셀러'..서태지 이후 20년만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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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백현이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SUPER M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SUPER M 의 리더 백현은 "SUPER M은 샤이니, 엑소, WayV, NCT에서 7명의 멤버들로 구성돼 있고 해외에서 먼저 데뷔했다"며 팀을 소개했다.
이어 유희열은 "백현 씨가 이 팀의 리더인데, 개인 활동도 잘 됐다고 들었다. 지난 5월에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이 100만 장을 달성했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 모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게 서태지 이후 20년 만이라고 한다"며
백현은 "너무 영광이다. 무엇보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걸 보면서 지금까지 노력한 게 헛되지 않았구나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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