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다현, 데스매치 眞 등극..전유진은 구사일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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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2'에서 김다현이 '1:1 데스매치' 진에 올랐고, 성민지와 대결을 벌인 전유진은 패배했지만 추가 합격자으로 본선 3차 무대에 진출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화면 캡처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김다현이 '1:1 데스매치' 진에 올랐고, 성민지와 대결을 벌인 전유진은 패배했지만 추가 합격자으로 본선 3차 무대에 진출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화면 캡처


'미스트롯2'에서 김다현이 '1:1 데스매치' 진에 등극하는 영광을 차지했고, 전유진은 패배했지만 추가 합격자에 뽑히면서 구사일생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무대 공개 및 '1:1 데스매치' 진이 발표됐다.

먼저 이날 '미스트롯2'의 '1:1 데스매치'에서는 황우림 대 진달래, 방수정 대 류원정, 양지은 대 허찬미, 영지 대 장태희, 전유진 대 성민지, 은가은 대 김다나, 최은비 대 김의영, 트윈걸스 대 파트텔걸스, 한초임 대 박주희, 윤희 대 김현정의 무대가 공개됐다. 황우림, 류원정, 양지은, 영지, 김다나, 김의영, 트윈걸스, 박주희, 윤희 등이 다음 라운드에 직행하게 됐다.

이번 '1:1 데스매치'에선 중고등부 전유진, 성민지의 맞대결이 이목을 끌었다. '15살 트롯 영재' 전유진, '중고등부 맏언니' 성민지는 앞서 미션에서 남다른 트로트 잠재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팀미션에서 함께 무대를 꾸미며 '1:1 데스매치'까지 진출했다.

전유진이 성민지를 지목해 대결을 벌이게 된 상황. 전유진은 장윤정의 '약속', 성민지는 주현미의 '길면 3년 짧으면 1년'을 각각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장윤정 마스터는 드라마 '이산'의 OST였던 '약속'을 전유진이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 깜짝 놀랐으며,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호평했다.

조영수 마스터는 성민지의 무대에 "톤이 너무 좋았다"면서 그의 테크닉에 호평하기도 했다.

결과는 4 대 7로 성민지가 승리, 전유진이 패배하고 말았다. 전유진은 이번 무대에서 패했지만, 추가 합격자 발표에서 이름이 호명되며 구사일생 했다.

'1:1 데스매치'에서 모든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난 후, 추가 합격자 발표까지 이뤄진 뒤 '진(眞) 발표가 이뤄졌다.

'미스트롯2'의 '1:1 데스매치'에서 영광의 진은 다름 아닌 10대 소녀 김다현이었다.

김다현은 앞서 '1:1 데스매치'에서 김수빈과 대결, 마스터 점수 9 대 2로 승리를 거머쥔 바 있다. 또한 장윤정이 "지난 번 마스터 오디션 때 실력에 비해 불안한 모습을 보여줘서 걱정 많이 했는데, 오늘은 완벽에 가까웠던 것 같다"는 호평까지 할 정도로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1:1 데스매치' 진을 차지한 김다현. 그는 발표 전 이미 귀가를 한 상태였고, 전화통화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달 받게 됐다.

김다현은 MC 김성주와 전화통화에서 순위에 들었다는 말에 놀라워하면서 "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이번 데스매치에서 진으로 뽑혔다고 하자 어리둥절 하며 "대박"이라면서 '안 믿겨져요?'라는 질문에 "거짓말 맞으시죠?"라고 하기도 했다.

'미스트롯2'에서 '1:1 데스매치'에서 진에 오른 김다현, 그리고 구사일생으로 다시 한 번 도전 기회를 얻은 전유진까지 본선 3차 미션인 메들리 팀미션에선 또 어떤 파란이 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스트롯2'의 본선 3차 무대에는 총 25팀이 진출했다. '1:1 데스매치'에서 탈락한 17팀 중 8팀인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 등이 추가 합격자로 발표됐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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