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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빅뱅, '전설의 레전드' 영상 또 만들었다…웃음 폭탄 투하(종합)

비즈엔터 / 김지혜

2017-01-11 19:08:35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주간아이돌' 빅뱅이 레전드급 영상을 또 하나 만들어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저번주에 이어 빅뱅이 등장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빅뱅은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에게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이야기했다. 승리는 공기 청정기를, 지드래곤은 전체 회식을, 태양과 대성은 사과 마크가 새겨진 노트북을 바랐고 탑은 청담동 가구거리 디자이너 의자를 말했다가 별장을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현석 대신 멤버들이 서로가 원하는 선물을 사줘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멤버들은 본인들의 카드를 내걸며 '귀요미송', '아무말 대잔치', 그림 퀴즈' 등을 진행했다.
이어 빅뱅 멤버들은 승리의 미션인 걸그룹 안무를 추게 됐다. 특히 탑은 유난히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제재를 받기도 했다. 탑의 엄청난 조증을 자랑하며 시종일관 춤을 추고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잠시도 가만있지 못했다.
지드래곤은 여자보다 더 예쁜 춤선을 자랑하며 트와이스의 'Cheer Up' 안무를 선보였다. 팅커벨이 강림한 듯한 지드래곤의 앙증맞은 모습이 승리의 함박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매혹적이고 섹시한 'Cheer Up'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대성의 고혹적인 무대에 "지드래곤 형과 대성 형이 다시 한번 아이오아이 '픽 미'로 대결을 펼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승리의 제안에 난감해 하던 두 사람은 노래가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곧바로 춤을 췄다. 아이오아이 멤버인 듯 환상의 칼군무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대로 '주간아이돌'을 마무리하려던 와중, 조증이 가시지 않은 탑이 "다음에도 나오고 2배속 댄스도 추겠다"고 급작스럽게 선언했다. 힘들어하던 멤버들은 '뱅뱅뱅' 2배속 음악이 흐르자 곧바로 댄스에 돌입했다.
몸을 불사르며 지하 3층에 뼈를 묻을 듯한 빅뱅의 열정과 끼가 V.I.P를 웃음 좋게 만들었다. 필시 이 방송은 빅뱅의 '역대급' 방송임이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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