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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난 "감옥행을 자처하라"

비즈엔터 / 류동우

2017-01-12 19:44:24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재용 부회장 감옥행을 자처하라!"는 글을 올렸다.
하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을 향해 “감옥행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며 "이 부회장 더는 빠져 나가려는 모습 보이지 마세요"라고 했다. 또 하 의원은 “국민은 이제 다 알아요. 어떤 야합이 있었는지"라고 했다.
그는 "이 상황에서 이 부회장 자신만 살려고 하면 자신도 죽고 삼성도 죽습니다"라며 "낭떠러지에서 몸을 던진다는 심정으로 정경유착의 실상을 모두 국민에게 고백하세요"라고 촉구했다. 이어 하 의원은 "진심으로 고해성사하고 사즉생의 각오로 온 몸을 던진다면 자신도 살고 기업도 살 기회를 국민이 줄지도 모릅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하태경 의원은 "이 부회장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서 국민연금공단의 찬성표를 받는 대가로 미르, K스포츠재단 등에 수백억 원을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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