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1억 달러 희망' 킴브렐, 그랜달처럼 FA 재수 택하나

스포티비뉴스 / 김태우 기자

2019-01-13 01:51:33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자유계약선수(FA) 시장 포수 최대어로 뽑혔던 야스마니 그랜달(31·밀워키)은 원하는 계약을 얻지 못했다. 불펜 최대어인 크레이그 킴브렐(31) 또한 ‘FA 재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2일(한국시간) 킴브렐이 원 소속팀 보스턴과 1년 계약을 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MLB.com은 “보스턴은 그들의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불펜의 뒤쪽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론적으로 그들의 마무리와 재계약하는 것이 가장 완벽하다”고 했다. 지난해 보스턴의 마무리는 킴브렐이었다.

킴브렐은 지난해 63경기에서 5승1패42세이브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하며 보스턴 뒷문을 틀어막았다. 포스트시즌 성적과는 별개로 우승 공신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FA 전선도 밝아 보였다. 불펜투수로는 최초로 1억 달러 계약을 노렸다. 하지만 아직도 행선지가 미정이다. 현실은 냉정하게 흘러가고 있다.

보스턴은 킴브렐이 필요하다. 하지만 킴브렐이 원하는 거액의 장기 계약은 생각이 없다. 대신 보장 금액을 높인 단년 계약이라면 뛰어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최근 밀워키와 계약한 그랜달이 좋은 예다. 당초 4년 6000만 달러 수준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그랜달은 1825만 달러 단년 계약을 했다. 사실상의 FA 재수다. 시장의 냉정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MLB.com은 킴브렐이 보스턴의 1년 18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수락하면서 그랜달과 비슷한 길을 밟을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올해는 앤드루 밀러, 데이비드 로버트슨, 잭 브리튼과 같은 대체자들이 있었지만 내년 시장은 다르기 때문이다. 내년에 FA로 풀리는 불펜 대어는 델린 베탄시스(뉴욕 양키스) 정도다. 킴브렐이 지금의 기량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시장에서 충분한 희소성이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먹으면 하루가 달라지는 슈퍼푸드 5가지
저녁에 햄버거 먹고 나면, 아침에 더 배고픈 이유는?
치아 미백이 필요없는 꿀팁 4가지
헬게이트라 불리는 아르바이트 TOP5
실연 후유증의 유형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키우는 스타들
의외로 평생 못 고치는 습관들
다음 여행은 싱가포르 센토사섬은 어때요?
하루 두세번 아무때나 알람을 설정하면 벌어지는 일
싫어도 평생 자라는 당신의 신체부위
과학자들이 꼽은 아침 식사를 해야하는 이유
스물스물 올라오는 발냄새 때문에 걱정이라면?
한 기업이 PPT 발표를 없애자 얻은 것들
편의점 음식 조합 꿀 레시피 공유
천재적인 교과서 낙서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학교문화
수박을 랩에 싸서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사업하면 안 되는 사람 유형
다이어트 해도 소용 없다면 역다이어트 습관 체크
적금 월 100 학자금 대출 1년에 해결하는 대기업 신입
악마의 다리라 불리는 이유.
망고 먹은 여성, 점점 더 건강해져...
지긋지긋한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
레몬물이 또? `레몬물` 먹었더니 미인됨!!
전문가가 추천하는 운동방법 9가지
보기 싫은 셀룰라이트, `이것`발랐더니 사라져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는 겨드랑이를 위하여!
품절대란 일으킨 떡집5
택배 분류 알바의 슬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인생역전한 60세 모델 할아버지의 사연
  • 2가수 이소라 신곡 '신청곡' 22일 발표…BTS 슈가, 타블로와 초특급 콜라보레이션
  • 3캘러웨이골프 맥대디 19 웨지 "품격을 더하다"
  • 4中 창어4호가 달에서 틔운 목화 싹, 하루안돼 죽어
  • 5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 전 의원실 직원 "거리에 매료. 예술가적 충동이었다"
  • 6노숙자가 버거킹 점원에게 "500원으로 뭘 살 수 있죠?" 라고 묻자 소년의 반응
  • 7남은 과자 눅눅하지 않게 보관하는 꿀팁
  • 8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나이가 무색한 미모
  • 9'아시안컵 16강' 대진표 완성…한국·베트남 어디서 맞붙을까
  • 10"美, 학자금 대출이 부동산 시장 발목 잡는다"
  • 11역경 극복한 소방관의 이야기, 초등학교 5학년 도덕교과서에 실려
  • 12[비숑다둥이] 아기 비숑이 무려 8마리! 아.. 심장아파..
  • 13우유곽을 함부로 버려선 안되는 이유
  • 14'스카이(SKY)캐슬' 종영까지 단 4회, 후반부 '관전 포인트 셋'
  • 15리버풀 파비뉴 센터백 적응 완료 "반 다이크 도움 컸다"
  • 16공유오피스 위워크CEO, 소유건물 회사에 임대 '사익 논란'
  • 17영하 130도 냉각 다이어트! 살은 정말 빠질까?
  • 18적은 돈으로 일본 여행 알차게 하는 방법
  • 19디즈니, '라이온 킹' 이어 '노틀담의 꼽추'도 실사화
  • 20지은희 6언더파 공동선두 "기선제압"
  • 21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는?...베트남 다낭·하노이 부상
  • 22스키장에 꼭 있는 19가지 유형??
  • 23매운 음식 먹을 때 꼭 함께 먹어야 하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