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도 신기록 예약, 美 “2700만 달러 수준서 합의”

스포티비뉴스 / 김태우 기자

2019-01-13 02:09:19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놀란 아레나도(28·콜로라도)가 연봉조정신청 역사상 신기록을 예약했다. 현지에서는 2700만 달러(약 301억 원) 상당에 합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레나도와 소속팀 콜로라도는 2019년도 연봉에 합의하지 못했다. 아레나도는 3000만 달러, 콜로라도는 2400만 달러를 각각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봉조정위원회까지 갈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 현지의 시각이다. 대체로 중간점에서 합의점을 찾는데, 아레나도 또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관계자의 말을 빌려 “2700만 달러 수준에서 조정이 될 것”이라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역대 연봉조정신청 최고 연봉은 지난해 조시 도날드슨이 기록한 2300만 달러였다. 설사 조정위원회까지 가도 아레나도는 구단 제시액인 2400만 달러를 확보했다. 이미 신기록은 예약이다. 2700만 달러에 합의하면 이를 훌쩍 뛰어넘는 신기록이 쓰인다.

아레나도는 리그 최고 3루수 중 하나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4년 연속 올스타에 최근 6년은 골드글러브까지 석권했다. 지난해에도 156경기에서 타율 2할9푼7리, 38홈런, 1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5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아레나도는 2019년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올해는 연봉조정신청 역사에 남을 기록들이 많이 쏟아진 한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12일 계약한 무키 베츠(보스턴·2000만 달러)는 2년차 신기록을 썼다. 베츠보다 30분 늦게 발표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1700만 달러)은 최고 인상액(960만 달러)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74년간 업그레이드 해 온 슈퍼히어로 <배트맨>의 변천사
세상에 없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준비 되셨나요?
키우던 반려동물 덕분에 인기예술가가 된 전업주부
집에 굴러다니는 택배용 박스의 변신!
입꼬리가 특히 더 매력적인 아이돌은?
우리에게도 아름다움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의사들이 말리는 맛있는 음식들
도대체 언제 생겼을까? 쉽게 드는 멍의 원인은?
생각해보니 이상하네! 기차에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
쓰기엔 너무 작고 버리기엔 아까운 비누 활용법
얼굴성대모사의 달인, 그의 놀라운 역사
뇌 노화가 곧 내 노화..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예방하자!
게으른 사람이 자주 걸리는 병
생각보다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BEST5
10분만에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아침마다 몸이 붓는 이유는?
게임 덕후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물
잠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면 안되는 이유?
최근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의 드레스 소화력.jpg
이 히어로들은 뭔가 특별하다.
얼음에 둘러쌓인 하룻밤, 어떨까?
당신이 잘못된 연애를 하고 있다는 4가지 증거
피부가 좋은 사람일수록 티슈를 잘 활용한다고?
잘 몰랐던 채소와 과일의 하루 권장량
사용기한이 있는 의외의 물건들 TOP 6
남은 음식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아이돌 팬계의 무기(?)라는 응원봉 모음!
경매에 나온 노벨상 메달, 얼마에 팔렸을까?
착한 프리즌 브레이크? 간수의 생명을 구한 죄수들
2초안에 결정되는 첫인상!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음식으로 만든 지도
  • 2내년부터 해외 활동이 불가한 남자 아이돌
  • 3한국 과자를 처음 먹어 본 햄식이 형의 반응은?!!
  • 4죽음의 동물원
  • 5훈풍탄 남·북·미...'원포인트' 남북정상회담 이뤄질까
  • 6전국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이용 어떻게 하나요?
  • 7취뽀에 성공한 댕댕이들
  • 8가장 놀라운 10가지 발견들
  • 9美매체 "류현진, 올스타 불발될 가능성도 있다" 왜?
  • 10"미모가 진리" 설리, 인형 같은 드레스 자태
  • 11나잇살 찌는 이유
  • 12캐나다인의 눈으로 바라본 1970년대 도쿄
  • 13마약전담 변호사 밝힌 비아이 처벌 수위.."구입 시도만으론 어렵다"
  • 14어반자카파, '서울 밤' 음원차트 1위 석권..음원강자 저력 증명
  • 15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에 김오수·봉욱·윤석열·이금로 선정(종합)
  • 16'어린이집 흉기 난동' 금전문제로 애먼 곳에 화풀이
  • 17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정원
  • 18아빠가 만들어준 판타지 세상
  • 19비아이 메시지 상대?→강제 등판→한서희 "내가 공익제보자"
  • 20‘지구인 라이브’ 이상민 “전 재산을 고양이에게” 충격 상속 고백
  • 21정시 늘리고 모집군 바꾸고…2022 대입 대변화 예고
  • 22'신생아 낙상 사고 은폐' 분당 차병원 의사들 "혐의 모두 부인"
  • 23물 좋다고 소문난 국내 바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