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2000억’ 쿠티뉴, 보이지도 않았다

스포티비뉴스 / 박주성 기자

2019-02-11 06:24:09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필리페 쿠티뉴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18-19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에서 아틀레틱빌바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바르셀로는 승점 51점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빌바오는 승점 27점으로 리그 13위로 올라섰다.

홈팀 빌바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윌리암스가 섰고 2선에 베르치체, 가르시아, 수사에타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가르시아, 베나트가 자리했고 포백은 발렌지아가, 마르티네스, 알바레스, 마르코스가 지켰다. 골문은 에레린이 막았다.

원정팀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쿠티뉴, 수아레스, 메시가 섰고 2선에 라키티치, 부스케츠, 비달이 배치됐다. 포백은 세르지, 랑글레, 피케, 세메두가 구성했고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쿠티뉴는 선발로 나서 메시, 수아레스와 함께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빌바오의 공세가 만만치 않을 상황, 바르셀로나 전체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지만 쿠티뉴의 부진은 그중에서도 눈에 띄었다. 자신의 장점인 슈팅은 단 1개 밖에 나오지 않았고, 이마저도 골문 밖으로 갔다.

쿠티뉴는 한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보여줬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평범한 패스를 주고받으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답답한 발베르데 감독은 후반 29분 쿠티뉴를 빼고 뎀벨레를 투입했다. 쿠티뉴 본인도 아쉬운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쿠티뉴는 리버풀에서 눈부신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1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4,200만 파운드(약 2,000억 원). 하지만 쿠티뉴는 아직까지 자신의 몸값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벌써부터 쿠티뉴 이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당근 색깔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1억 4천만원 저택 클래스.jpg
피곤하면 입술이 트는 이유와 해결방법은?
향이 매력적인 헤이즐넛의 효능5
때밀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천상계 건물주들의 하루는?
남자들이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요리는?
김밥에서 당근과 오이 중 하나는 꼭 빼고 먹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드론으로 촬영한 화려한 상하이의 모습은?
굉장히 드물다는 금빛 눈동자를 가진 연예인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자매 공감
SNS 스타들이 즐겨먹는 아보카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충격적 이유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 많은 한국인 Best5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이제까지 속고 있었던 양송이 물의 진실
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전국에 몇 명 없는 특이한 성씨의 스타들
케이윌이 본명으로 데뷔했으면 큰일이 나는 이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라면은 왜 노란색일까?
  • 2한자어였어? 순우리말인 줄 알았던 한자어
  • 3LG 트윈스, 프로스포츠 최초 누적 관중 3000만 명 달성
  • 4'뉴스데스크' 경찰 "박유천·황하나 대질조사 이번주..추가 소환 검토"
  • 5제2의 안인득 나올까, ‘조현병 환자 사각지대’ 개선 절실
  • 6타노스와 친척이 되는 '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총정리!!
  • 7'노히트 노런' 맥과이어 "모든 영광을 포수 강민호에게"
  • 8‘축구 황제’ 호나우두, 손흥민과 SNS ‘맞팔’
  • 9동거녀 프로포폴 사망 사건 의사 구속영장 기각
  • 10스리랑카 연쇄폭발 사망자 228명으로 늘어
  • 11양파를 이렇게 먹었더니 뱃살 고혈압 콜레스테롤 당뇨병이 싹 해결됐다!
  • 12꿈에 나올까 무서운 기괴한 게임 속 버그 모음!!
  • 13설리, 단추 푼 바지로 또 '파격사진'.."You love me?"
  • 14西 매체, "이강인, 비야레알전이 마지막...다음 시즌까지 발렌시아 떠난다"
  • 15"폼페이오 빠져라"는 北 요구에 눈길도 안 준 美
  • 16박지원 "남북정상회담 열릴 것…文 인내 필요"
  • 17어벤져스 사망자 생존자 총정리
  • 18타노스보다 강력한 마블의 수퍼 악당들을 알아보자!
  • 19방탄소년단, 단 1주일 만에 '페르소나' 200만장 팔았다..또 자체 新기록
  • 20'입대' 하이라이트 이기광 "1년7개월 금방 지나갈 것"
  • 21방화 흉기 난동 피의자, 9년전 길거리서 흉기 휘둘러…심신미약 이유로 집유
  • 22버닝썬 이문호 대표 오늘 구속영장 재심사...애나도 구속 기로
  • 23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