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인 베탄코트 합류, 이동욱 감독이 느낀 첫 인상

스포티비뉴스 / 홍지수 기자

2019-02-11 09:10:21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캠프 기간 첫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NC 다이노스. 한국 시간으로 8일 오후 새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마침내 합류했다.

지난달 30일 NC 선수단은 2019년 새 시즌 준비를 위해 캠프지가 있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 때에는 새 외국인 타자가 동료들과 함께하지 않았다.

뒤늦게 합류한 베탄코트. 9일 하루 쉬고 10일부터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베탄코트는 포수, 외야, 1루, 2루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이동욱 감독은 베탄코트 영입 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했는데 먼저 포수로서 기량을 점검했다.

이 감독은 "첫 훈련을 포수로 시작했다. 야수, 투수들과 수비 연습 때 2루 송구를 했는데 선수단에 아주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수비에 강점이 많은 선수다. 포수로서 팀에 적응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베탄코트에게 주전 마스크를 씌울 것은 아니다. 양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베탄코트의 주 포지션이 포수는 아니다. 겨울 동안 이 감독은 양의지의 체력 안배 차원에서 베탄코트를 기용할 생각도 했다.

NC는 12일 일본 프로 팀 닛폰햄 파이터즈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이 감독은 "일단 포수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캠프 동안 여러 훈련을 지켜보며 팀에 필요한 방향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 타율 0.297, 홈런 20개를 기록했던 베탄코트. 그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 베탄코트가 남은 캠프 기간 새로운 동료들과 손발을 잘 맞추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잘 적응해 팬들 앞에 설지 관심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공기가 나쁘면 생긴다는 공포의 메세지
이상하고 기괴한 꿈을 꾸는 이유?
그 시절, 그 괴담
자살시도 하려는 사람 등 떠민 중국인
겨울에 건강하려면 가을볕 쬐야한다
남자가 여자의 눈물을 싫어하는 과학적인 이유
밀가루가 안맞는 사람 주목! "글루텐 불내증" 들어봤니?
여드름 나는 부위 중 제일 고통스러운 부위 TOP 5
야생돌물들이 사람과 같이 행동한다면?
요정이 보드를 탄다고? 실리에 노렌달
지금 결혼해도 어색하지 않을 예능 커플
점점 다양해 지는 결혼 형태에 대해 들어봤는가?
신혼부부들을 위한 집 장만 꿀팁
과학적으로 입증된 더 행복해지는 방법
고장난 놀이터 신고하고 봉사시간 받을 수 있는 방법
절대 좌절하지 않는 그녀. 희망을 꿈꾸다
원래 이름을 잃어버린 물건들
모태 마름의 5가지 사소한 습관
의외로 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물건 5
탈영 10시간 만에 검거된 군견의 처벌 수위
모모랜드에게 매니저 몰래 50만원 용돈 준 선배가수는?
식사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알면 깜짝 놀랄 허벅지의 진실!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다는 런던의 매혹적인 야경
여장이 예뻐도 너무 예쁜 남자 연예인 BEST5
외국인에게 외국인으로 오해 받는 한국 연예인 BEST5
남자들이 여자에게 반전매력을 느낄 때
화를 잘 못내는 남자들의 특징
스마트폰을 볼 때 우리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공기가 나쁘면 생긴다는 공포의 메세지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
  • 2모기에 물렸을 때 Yes or No
  • 3박연수 딸 송지아, 폭풍 성장 근황…수지 닮은 청순 미모 '화제'
  • 4아이돌 B.A.P 멤버 힘찬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 5'미성년 클럽 출입 무마' 경찰관, 첫 재판서 혐의 인정
  • 6'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조윤선 집행유예…유가족 울분
  • 7얼룩무늬를 갖고 태어난 혼혈 말 주리
  • 812살 아이가 아빠를 위해 만든 도시락
  • 9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10주 연속 상위권 ‘식지 않는 인기’
  • 10"엑소는 회식 중"..디오, 입대 앞두고 멤버들과 의리 인증
  • 11검찰, '신림동 영상' 남성에 '강간미수 혐의' 적용…재판에 넘겨
  • 12대법, "육체노동자 정년 60세→65세"…연이은 파기환송
  • 13나뭇잎을 뜨개질해 만든 놀라운 작품
  • 14세계 국기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들어본다면?
  • 15이정섭 심경 고백, ‘성정체성’ 논란에 뭐라고 말했나
  • 16아이돌 B.A.P 멤버 힘찬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 17만취상태서 경찰관 폭행…공무집행방해 인정되나
  • 18검찰, '한보' 정태수 사망증명서·유골 확보…진위 확인중
  • 19추상적인 수중 초상화
  • 20한때는 북적였으나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도시
  • 21"9월 단독 콘서트vs상품권 분쟁"..완전체 H.O.T.의 숙제
  • 22"쿨하다" 고원희, 성형설 인정→정면돌파...네티즌 응원 'ing'
  • 23인천 학교급식서 '고래회충' 발견…피해 학생은 없어
  • 24대법, 만취 후 경찰관 때린 20대 공무집행방해 유죄 취지 판결
  • 25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