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기성용 골대 강타' 뉴캐슬, 사우스햄튼에 3-1 승…잔류 확정 코앞

스포티비뉴스 / 유현태 기자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뉴캐슬이 승점 3점을 쌓으면서 잔류 확정을 앞뒀다.

뉴캐슬은 21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3-1로 이겼다. 사실상 강등 걱정을 피하게 됐다.

전반 24분 미겔 알미론이 번개처럼 역습을 전개했다.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노골적으로 몸을 넣어 알미론의 움직임을 차단했다. 하지만 워드 프라우스는 최종 수비. 퇴장이 나올 수도 있었지만 주심의 선택은 노란색 카드였다.

전반 27분 뉴캐슬이 선제골을 득점했다. 적극적인 수비가 시발점이 됐다. 아이작 헤이든이 공을 끊어냈고 아요세 페레스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한 뒤 골을 기록했다. 영리하게 먼 쪽 골대를 노려 골키퍼도 반응하지 못했다.

전반 31분엔 추가 골까지 나왔다. 살로몬 론돈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넘겨준 크로스를 페레스가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사우스햄튼이 득점을 노려봤지만 뉴캐슬이 위기를 넘겼다. 후반 3분 요시다 마야의 헤딩이 부정확해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8분 워드 프라우스의 프리킥은 골키퍼가 마틴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가슴에 안았다.

후반 10분 기성용이 시즌 마수걸이 골 기회를 놓쳤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뉴캐슬이 후반 14분 실점하면서 경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마리오 레미나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오른발로 1골을 만회했다. 후반 21분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네이선 레드먼드의 크로스를 마야가 골대로 돌려놨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뉴캐슬은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놓쳤다. 후반 25분 헤이든의 발리 슛이 골문으로 향했지만 앵거스 건 골키퍼에게 막혔다. 하지만 후반 41분 페레스의 추가 골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맷 리치의 헤딩이 골문으로 향하는 것을 페레스가 방향을 바꿔 골키퍼를 완전히 속였다.

후반 추가 시간 사우스햄튼이 연이은 코너킥에서 득점을 노려봤지만 두브란스카 골키퍼의 선방을 넘지 못하고 득점엔 실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르네상스 명화로 재탄생한 해외 셀럽들
유통기한 지난 약, 어떻게 버리시나요?
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 5가지
키 큰 사람들의 고충 모음
360kg의 빗물을 저장하는 5천 개의 물방울 샹들리에
세계2차대전 이후 75년만에 재회한 연인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 보호법 5가지
설탕비가 내린다는 상하이의 솜사탕 커피
하노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된 이유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사관 10곳
귀여움 끝판왕! 꽃 속에 사는 쥐
모든 여성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것의 정체!
나도 혹시 번아웃? 번아웃 증상을 알아보자!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5가지
민트 초코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몰랐던 런닝머신의 원래 용도
파인애플을 먹으면 왜 혓바닥이 아플까?
필리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것!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파티쉐가 만든 스위트한 디저트 왕국
사용 전과 후를 통해 보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말똥말똥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파이만들기 끝판왕
폭풍성장한 '이 아이'의 근황
멸종위기에 직면한 컬러풀한 다람쥐
영업한 지 2000년 된 목욕탕
동물들이 거대해진 세상이 온다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검찰, 사흘만에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불법 합병 의혹 정조준
  • 2경찰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일파만파…트럼프 "매우 분노"
  • 3빈첸 "악플 대응하다 故종현·설리 언급..정말 죄송"
  • 4김동완 호소에도 사생팬 또 자택 방문..소속사 "선처없다"
  • 5'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 6BJ 철구 "수치심 못 느꼈으면 성희롱 아냐"…에디린 반응은?
  • 7코로나19 소상공인 매출액 회복세…"긴급재난지원금 효과"
  • 8백승호, 후반전 교체출전 후 쐐기골 도움...다름슈타트 3-1 승리
  • 9공유·배두나,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확정..8월 촬영
  • 10핫펠트 "탈아이돌 선언 이후 익명의 후배로부터 DM받아"
  • 11조정석 "'슬의생' 종영 아쉬워..다음 시즌에 돌아올 것" 소감
  • 12수지, 뷰티북 판매금 전액 기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응원·지지"
  • 13지코 재능기부, '아무노래' 코로나19 예방 수칙 시종음 무료 사용
  • 14'유튜브 약사 충격 폭로?' 약쿠르트 실화탐사대
  • 154월 韓 넷플릭스 결제액 439억원... 역대 최대
  • 16뉴이스트, 음악방송 1위 기념 ‘I’m in Trouble’ 코스프레 버전 안무 영상 공개[공식]
  • 17'부부의 세계' 심은우 "민현서는 지선우의 거울 같은 역할" [화보]
  • 18러블리즈 류수정, 데뷔 6년 만의 솔로 앨범 '타이거 아이즈'…'무한 가능성' 증명
  • 19타이거JK, 오픈 참여형 프로젝트 '필굿쨈스' 론칭…26일 첫 선
  • 20안영미 "툭하면 벗고 찍어 안 궁금해하지만…누드 또 찍을 것"
  • 21한혜진♥기성용 딸 시온 "아빠 사랑해, 보고 싶어" 애정 가득 손편지
  • 22로이킴, 6월 해병대 입대 전 2년 만에 신곡 발표
  • 23성동일X김희원X여진구 '바퀴 달린 집', 6월 11일 첫 방송…'슬의생' 후속
  • 24'레이니 데이 인 뉴욕' 우디 앨런 성추문+코로나 위기 뚫고 '8만 돌파'
  • 25'침입자'→'결백'→'사라진 시간'→'#살아있다' 6월 韓영화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