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김호철 감독 이직 축하 전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 / 김민경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김호철 남자 배구 대표팀 감독의 프로 구단 이직 논란과 관련해 "축하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22일 김 감독이 OK저축은행 이적을 추진할 때 협회도 축하했다는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보도에는 이직 시 이직 일까지 해당년도에 지급받은 급여의 50%를 위약금으로 협회에 납부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김 감독이 프로구단행을 추진해도 계약상 문제는 없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협회는 '2018년 3월 협회와 김 감독이 체결한 전임감독 계약서상 위약금 조항이 있지만, 이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조항이지 이직을 허용하거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한 조항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에게 대회 출전비를 명목으로 스폰서를 알아보게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협회는 '2018 VNL 남자대회에서 1승 14패로 16위 최하위로 2019 VNL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2019 VNL 챌린지컵은 VNL 아시아예선전에서 우승한 이후, VNL 남미예선전 우승팀과의 플레이오프 매치에서 이겨야 2019 VNL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챌린지컵에 출전하더라도 유럽, 북중미 등 강팀들을 이기고 1위에 올라야 2020 VNL에 출전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집중하는 차원에서 감독과 협의를 거쳐 챌린지컵에 출전치 않기로 결정하였으며 협회는 김호철 감독에게 대표팀 훈련을 비롯한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도록 하였지 재정적인 업무를 부여한 사실이 없음을 밝힌다'고 했다.

협회는 '올해가 올림픽 예선전이 열리는 중요한 해이니 만큼 협회는 대표팀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김 감독은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르네상스 명화로 재탄생한 해외 셀럽들
유통기한 지난 약, 어떻게 버리시나요?
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 5가지
키 큰 사람들의 고충 모음
360kg의 빗물을 저장하는 5천 개의 물방울 샹들리에
세계2차대전 이후 75년만에 재회한 연인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 보호법 5가지
설탕비가 내린다는 상하이의 솜사탕 커피
하노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된 이유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사관 10곳
귀여움 끝판왕! 꽃 속에 사는 쥐
모든 여성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것의 정체!
나도 혹시 번아웃? 번아웃 증상을 알아보자!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5가지
민트 초코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몰랐던 런닝머신의 원래 용도
파인애플을 먹으면 왜 혓바닥이 아플까?
필리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것!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파티쉐가 만든 스위트한 디저트 왕국
사용 전과 후를 통해 보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말똥말똥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파이만들기 끝판왕
폭풍성장한 '이 아이'의 근황
멸종위기에 직면한 컬러풀한 다람쥐
영업한 지 2000년 된 목욕탕
동물들이 거대해진 세상이 온다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재난지원금이 '재난'…대형마트 상인들 "손님 더 줄어"
  • 2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단일 조회수 1900만 돌파…2천만 눈앞
  • 3김영희, 유기견 사건에 분노 "더워지는 날 잔인해…꼭 찾아낼 것"
  • 4기성용에 '눈찢' 제스처…에드윈 카르도나 SNS서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 캠페인 동참
  • 5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ETERNITY', 美 빌보드 '월드 앨범' 2주 연속 톱 10
  • 6'구하라법', 21대 국회서 재추진된다
  • 7'신분증이 스마트폰 속으로'…모바일 공무원증 사업 '시동'
  • 8토트넘, 부상자 복귀로 반전 꾀한다..."손흥민 컴백, 무리뉴 들떠있을 것"
  • 9'딸랑 4건' 시장 갑질 근절한다던 국토부 물류신고센터 1년 실적
  • 10에릭남→티파니 등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Blackouttuesday"
  • 11"저쪽 가면 앉을 수 있네"…지하철 혼잡도 확인하는 방법
  • 12'사라진 시간' 조진웅, 궁금증 자극하는 흑백 버전 해외 포스터
  • 13'1일 1깡' 신드롬 비, 리바이스 모델 발탁..화려한 행보
  • 14여름 최고 기대작 '반도', 7월 개봉 확정→공식 시놉시스 최초 공개
  • 15'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암살자 황정민vs추격자 이정재, 캐릭터포스터 '강렬'
  • 16서울외곽순환선 명칭, 9월부터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변경
  • 17통합당, 코로나19 등록금 환불법 추진…당론 1호법안
  • 18검찰, 사흘만에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불법 합병 의혹 정조준
  • 19경찰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일파만파…트럼프 "매우 분노"
  • 20빈첸 "악플 대응하다 故종현·설리 언급..정말 죄송"
  • 21김동완 호소에도 사생팬 또 자택 방문..소속사 "선처없다"
  • 22'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 23BJ 철구 "수치심 못 느꼈으면 성희롱 아냐"…에디린 반응은?
  • 24코로나19 소상공인 매출액 회복세…"긴급재난지원금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