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허리 CG급…어떻길래 며칠째 난리?
동방성
배우 서예지의 허리가 오늘도 화제다.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서 고문영은 핑크 컬러 투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CG로 만든 듯한 바비인형같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상 서예지는 키 169㎝, 몸무게 43㎏ 그리고 허리 사이즈가 22인치다.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는 서예지는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 내가 가장 원하는 건 체계적인 운동으로 인한 탄탄한 몸매다. 난 마르기만 했지 볼륨감 있는 예쁜 몸매는 아니다. 어머님이 항공사 스튜어디스를 오래 하셨고, 언니도 승무원 출신이다.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라서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 싶다"고 말했다.
한편,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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