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제2구역 ‘레이카운티’ 14일 사이버모델하우스 오픈

동방성

‘레이카운티’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2구역(거제2동 791-10번지 일원)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레이카운티’의 사이버모델하우스를 1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레이카운티’는 총 4470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단지로, 올해 부산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여기에 1군 메이저 시공사인 삼성물산이 주관을 맡고, 대림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이 함께 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 동, 전용 39~114㎡ 규모로 이뤄진다. 총 4470가구(임대 230가구) 중 27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이 일반분양 물량의 100%를 차지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9㎡A 80가구 △49㎡B 7가구 △59㎡A 423가구 △59㎡B 188가구 △75㎡A 4가구 △75㎡B 2가구 △84㎡A 982가구 △84㎡B 1073가구다.

레이카운티 분양관계자는 “레이카운티는 올해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큰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부산 중심생활권에 조성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특히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 이용까지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춰, 개발 후 미래가치까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이카운티’의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8일, 정당계약은 내달 28일부터 11월6일까지 진행된다.
 
박기람 기자 kiraam@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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