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금호 이륙 현대산업개발 착륙

뉴스큐브 / 장지원 기자

2019-11-12 17:09:44



사진=아시아나항공 페이스북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현대산업개발을 새로운 주인으로 맞이했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운항을 개시한 이후 31년만에 금호에서 현대산업개발로 주인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아시아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안건이 의결됐다.


그동안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하여 수많은 설들이 난무했으며 지난 7일 최종입찰에는 HDC-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제주항공-스톤브릿지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본입찰에서는 HDC컨소시엄은 2조4000억원대, 애경그룹 컨소시엄과 KCGI 컨소시엄은 2조원에 못미치는 인수가격을 각각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HDC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매각 협상을 통해 구주와 신주의 가격, 유상증자 방식 등 인수 조건을 놓고 조율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선정과 관련하여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 매각이 함께 진행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아시아나항공 보유 지분율 44.2%) ▲아시아나IDT(76.2%) ▲아시아나에어포트(100%) ▲아시아나세이버(80%) ▲아시아나개발(100%) ▲에어서울(100%) 등 6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숨에 국내 항공업계의 2위 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미 호텔과 면세점 사업을 하고 있어, 항공업과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5년 HDC신라면세점을 통해 면세점 산업에 뛰어들었고, 올해 8월에는 한솔오크밸리 리조트의 운영사인 한솔개발 경영권을 인수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자동차, 조선·해운업을 영위하고 있는 범(汎)현대가의 항공업 진출이란 의미도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영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늘 재무건전성이 부실하여 2위항공사라는 위상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지만 국제적인 서비스 수준 등 항공사로써 경쟁력 강화를 통한 명실상부한 위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스토리카드
내 몸에 가장 좋은 스무디는?
거북이 엉덩이에 숨겨진 비밀
8시간 동안 운전만 해야하는 도로가 있다?
시간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포기하는 것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5곳
고양이가 쓴 논문, 한번 구경해보실라우
차를 마시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이유
유병재가 20대에게 남긴 어록모음
의외로 숙취에 좋은 음식
편식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최악의 영향
요즘 대세는 '혼술', 혼술에 어울리는 안주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음식은?
절친에게만 말할 수 있는 내 비밀들
짝사랑 하는 사람이 꿈에 나왔을 때
그냥 우유 말고 아몬드 우유 고르는 사람 필독
다크서클 달고 사는 사람들이 보면 깜짝 놀랄 소식
최근 밝혀진 가수 리한나의 새로운 능력
여자연예인들이 타는 차는 얼마일까?
길이길이 기억되는 연예인 하객 패션
소에게 정말 감정이 있을까?
치과 과잉진료 구분하는 방법
사람의 욕심 때문에 만들어진 고양이 품종
어장 관리 남녀에게 물었다! 왜 하는거에요?
[여행] 혼자 다니면 위험한 나라들
나보다 잘 쓰는 것 같은 외국인 아이돌들의 필체
연인과 헤어지고 싶을 때 하는 거짓말 모음
이런게 명언이지! 박명수표 어록
괜히 국민MC가 아닌 유재석 명언
한 문제로 끝내는 노안 테스트
의사들이 마트에서 과일 주스 안 사는 이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죽을 것 같았다"..윤지혜, 개봉 앞둔 '호흡' 비판→'호흡' 측 오늘(16일) 입장발표[종합]
  • 2손호영X김태우 호우, 겨울 감성 담은 발라드 '우린 이제, 우리 그냥' 16일 발매
  • 3[TD포토] 다이아 예빈 '귀요미 화이팅~'
  • 4삼성전자, 미래전략 짠다…'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 5'이춘재 8차 사건' 당시 검사, 조만간 검찰 소환
  • 6'아침마당' 이PD "방송 출연 後 정체성 혼란 와" [TV캡처]
  • 7'마리텔V2' 전광렬, 드라마 아들 유승호 깜짝 전화연결 '최고액' 도네이션 [Oh!쎈 컷]
  • 8'MBC 가요대제전' 임윤아X차은우X장성규, MC 확정 '노련+신선' 조합 [공식]
  • 9'물어보살' 서장훈X이수근, 뼈 시린 일침 예고…역대급 노답 사연에 분노 [Oh!쎈 컷]
  • 10'컴백' 장재인 '비너스' 뮤비 비하인드..미모 '열일'
  • 11'아침마당' 유산슬, 아쉬운 불참 "8등까지 출연..유산슬은 9등"
  • 12세계 여성 중 영향력 1위는 메르켈 獨총리
  • 13‘맛남의 광장’ 정용진, 지원군으로 등장...선배美 뽐낸 양세형 ‘최고의 1분’
  • 14황희찬 몸값 390억! 우승후보 '아스날' 등 EPL 3팀 관심
  • 15겨울용품 화재위험 우려 99종 리콜…제품안전정보센터 명단 공개
  • 16車 브레이크 마모 미세먼지, 배기구 미세먼지보다 2배 많다
  • 17해수부, '국적선박 피랍' 대비 민·관·군 합동 해적진압 훈련
  • 18공민지, 더뮤직웍스 전속계약 가처분 기각 불복 '항고'
  • 19[TEN PHOTO]'농대 퀸카' 윤보미 '사랑스러운 힐링 애교'
  • 20네이처 선샤인 '햇살 미소'[엑's HD포토]
  • 21'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눈부시게 빛나는 청춘 변신..인생캐 탄생 할까
  • 22'99억의 여자' 조여정, 죽음의 위기 벗어나 99억 되찾았다
  • 23'한 놈만 팬다' 임한솔, 전두환 골프이어 강남 오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