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6%, "코로나 19로 출근하기 껄끄럽다"

글로벌이코노믹 / 이정선

2020-02-14 09:02:09



직장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코로나 19 때문에 출근이 꺼려진 적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44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로 출근이 꺼려진 경험’을 조사한 결과, 56.2%가 ‘출근이 꺼려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여성이 69.7%로 남성 43.5%보다 훨씬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68.3%, 30대 59%, 40대 41.6%, 50대 이상 32%로 연령대가 어릴수록 출근을 꺼리는 비율이 높았다.

이유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서’가 59.7%(복수응답)로 나타났다.

‘사람 많은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해서’(34.7%),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무라서’(27.5%), ‘사무실이 번화가에 있어서’(15.4%), ‘노부모, 자녀가 있어 옮으면 치명적이어서’(13.7%) 등의 순이었다.

또,응답자의 64%가 코로나 19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근처에 기침·재채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때’(55.7%),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53%), ‘사무실·번화가 등 사람 많은 곳에 있을 때’(38.8%), ‘방문했던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을 때’(34.9%), ‘바깥에서 손잡이를 만지는 등 접촉이 있을 때’(32.7%) 등을 꼽았다.

응답자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한 직장생활 모습으로 ‘사무실 내 마스크 착용’(46.5%), ‘회식, 동아리 활동 등 자제’(43.1%), ‘다른 직원과 접촉 최소화’(24%), ‘해외 출장 감소 및 취소’(14.7%), ‘호흡기 질환, 유사 증상 발생 시 적극 연차 사용’(12.6%) 등을 들었다.

한편, 코로나 19가 언제쯤 잦아들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해서는 ‘올해 4월 이내’(25.9%), ‘올해 3월 이내’(25.2%), ‘올해 5월 이내’(15.8%), ‘올해 6월 이내’(13.3%) 등의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이코노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스토리카드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포토라인'은 왜 있는 걸까요?
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극복할까?
아침식사 '밥 vs 빵' 승자는?
디즈니 왕자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종이와 수채화로 만든 미니 새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나라별 미신 6
슈퍼히어로가 평균체중이라면?
간호사 9명이 동시에 임신한다면?
스누피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3월 30일'은 지구촌 전등 끄는 날
수박 먹을 때 수박씨를 먹어야 하는 이유
조선 왕들이 사랑했던 약재, 생강의 효능은?
종이 예술의 끝판왕! 종이 가발 등장이요~
아직도 반려견에게 신발을 신기시나요?
구제쇼핑 성공하는 꿀팁
역대급 미소로 키즈모델 꿰찬 다운증후군 소년
고양이는 왜 상자를 좋아하나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나라별 미신
기차표 예매할 땐 만석인데 타보니 빈 자리가 있는 이유
종이학 접기 끝판왕이 등장했다!
뇌 2%밖에 없다던 소년이 보여준 기적같은 행보
쓰레기로 만든 웨딩드레스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똥을 먹는 이유는?
2천억 원을 상속 받은 고양이의 정체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이유
야 너두? 동명이인 스타 모음
당신이 가위에 눌린 이유! 정말 귀신 때문일까?
벚꽃 보러가자~ 2019 벚꽃 개화 예상시기
달콤한 허니문♥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신혼여행지 5
민족의 얼과 염원이 담긴 태극기 변천사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대구는 특별한 곳" 손예진, 코로나19 방지 위해 1억원 기부 [공식]
  • 2'욱토크' 보아, 무대공포증 극복→오리콘차트 1위… 20년 되돌아본 토크
  • 3사거리 그오빠 "어떤 음악 하는 밴드인지 적극 어필하고파" [화보]
  • 4김재환, '올해 가장 기대되는 쥐띠 아티스트' 1위…2위 강다니엘 [공식입장]
  • 5스티븐 스필버그, 39년 만에 '인디아나 존스'떠나나..새 감독 논의[Oh!llywood]
  • 6김우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 원 기부
  • 7몰카범죄 10명 중 7명은 또 저지른다
  • 8JYP "데이식스 사생활·인격권 침해, 법적제재 포함 강경 대응" [전문]
  • 9김준수, '헤이즈 일기' 전격 출연..뮤지컬+'미스터트롯' 토크 풍성 [Oh!쎈 예고]
  • 10방탄소년단 새 앨범,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美-英 차트 1위 ‘예약’
  • 11'도망친 여자' 홍상수x김민희x서영화, 70회 베를린영화제 석권할까[종합]
  • 12'날찾아' 박민영X서강준, 감성 온도 높일 新 서정멜로 탄생
  • 13'침입자' 송지효, 180도 다른 두 얼굴..극과 극 반전 매력
  • 14방탄소년단, 정규 4집으로 美 빌보드 1위…새 역사 쓴다
  • 15황보, 코로나19 韓 혐오 우려에 "안전히 일하는 중"
  • 16'반의반' 이하나, 첫 촬영 스틸 공개…피톤치드 매력 폭발
  • 17최우식, 담요 둘둘 감싸고 커피차 인증 '사랑스러워' [in스타]
  • 18이재욱 "연기,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기분" [화보]
  • 19박민영, 물오른 미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본방사수하러 가자" [★해시태그]
  • 20솔비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모두 힘내세요" [★해시태그]
  • 21윤시윤, OCN '트레인' 출연 확정…열일 행보 ing
  • 22'기생충: 흑백판', 해외 선개봉 후 쏟아지는 호평→국내 관객들도 '기대'
  • 23김연지, 오늘(21일) 첫 자작곡 '바람이 불면' 발매
  • 24"목소리에 푹 빠져"...조보아, 청하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