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전생에 웬수들' 9회 최윤영, 구원과 꽃뱀 오해 풀리나?!…인물관계도

글로벌이코노믹 / 김성은

2017-12-07 18:23:00

MBC 새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인물 관계도. 사진=MBC 제공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9회에서는 민지석(구원)이 마침내 최고야(최윤영)가 꽃뱀이 아닌 것 같다고 오해를 풀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이 최윤영에 대한 오해를 풀기 시작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연출 김흥동, 극본 김지은) 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민지석(구원 분)이 마침내 최고야(최윤영 분)가 꽃뱀이라는 오해를 풀기 시작한다.

이날 민은석(안재모 분)은 최고봉(고나연 분)이 가져간 반지를 찾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은석은 동생 민지석에게 "반지 꼭 찾을 거야"라고 각오를 밝힌다.

하지만 장남 민은석이 반지를 갖고 다니는 것을 본 오사라(금보라 분)는 아직도 전 여친을 못 잊고 있는 것을 알고 걱정한다. 마침내 오사라는 은석에게 "헤어진 지가 언젠데 아직도 못 잊니?"라고 구박한다.

한편 민지석은 마침내 최고야가 꽃뱀이 아니라고 깨닫기 시작한다. 고민 끝에 지석은 형 은석에게 "그 여자 꽃뱀 같지가 않아"라고 이야기한다.

이날 오사라는 둘째아들 민지석이 자신의 여동생 오나라(최수린 분)와 만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한갑수(한재웅 분)는 조카 민지석을 만나 전 부인인 오나라가 잘 살고 있는지 물어본다. 식사 자리로 지석을 불러낸 한갑수는 "행여나 니 이모가 못 산다고 하면 내가 또 흔들리지 않겠니?"라고 속내를 밝힌다.

이에 지석은 '이렇게 착한 남자를 버린 여자가 제 이모라니'라며 자책한다.

한편, 최태평(한진희 분)은 오나라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 오나라는 의사 남편인 한갑수를 버리고 재혼한 최태평을 친구들에게 인사를 시킨다. 하지만 최태평은 또 금방 사라져 오나라를 걱정시킨다.

부친 최태평에게 받을 것이 있다며 오나라를 찾아 다니던 최고야는 의문의 영상 하나를 받고 깜짝 놀란다. 사촌인 최산들(박현석 분)이 친구에게 받은 영상이라며 최고야에게 전송한 것.

산들은 "친구가 동영상 찍어 보내줬는데, 니가 아는 그 사람 맞지?"라고 고야에게 확인전화를 한다. 영상을 보고 놀란 최고야는 "여기 어디야?"라며 달려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최산들은 민지석의 사촌 누나인 조혜은(명지연 분)과 엮이게 돼 또 한 쌍의 웬수급 커플이 탄생할 것을 암시한다.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은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이코노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핫포토
스토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