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휴장 들어간 까닭은?

글로벌이코노믹 / 방기열

2017-12-07 18:18:38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던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휴장에 들어갔다.
 사진 = 두리랜드 홈페이지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휴장에 들어갔다.

지난 1989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에 약 3000평 규모로 10가지 종류의 놀이기구가 있는 테마파크다. 특히 몇 년전 한 예능 방송에 등장한 ‘두리공원’은 ‘런닝맨 놀이공원’으로 유명세를 치르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이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는 배우 임채무는 한 방송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게 됐다”며 “놀이공원 때문에 빚이 수십억이지만 마음만은 부자”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현재 휴장에 들어간 두리랜드 홈페이지에는 “두리랜드가 더욱 안전하고,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님께 보답하기 위해 휴장하게 되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혀있는 상태다.

한편 최근까지 놀이공원 두리랜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인기를 끌어으며 지난 2006년에는 심각한 경영난 때문에 약 3년 동안 문을 닫은 바 있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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