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부활절 (Easter) 유래와 역사… 사순절 + 고난주간 + 종려주일 + 성 금요일

글로벌이코노믹 / 김대호

부활절 (Easter) 유래와 역사…사순절+고난주간+ 종려주일+성 금요일


4월21일은 부활절이다.

부활절 연합예배 등 전국 곳곳에서 행사가 열린다.

부활절은 예수가 사람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한 역사적인 사실을 기념하는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지키는 부활주일은 영어로 ‘Easter’ 라고 칭한다.

'Eastre' 라는 이교도적인 단어를 고대 영어에 맞추어 바꾼 말이다.

튜튼족의 신(神) 중 봄과 새벽의 여신의 이름이기도 하다.

교회에서 지켜지는 부활 주일은 춘분 다음 첫 만월 후 첫째 주일이다.

부활절의 원래 명칭은 유월절을 뜻하는 히브리 말인 파스카(Pascha)였다.

오늘날 지키고 있는 부활절은 제1회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것이다.

부활절에는 주로, 세례ㆍ학습, 참회자의 위로, 죄수의 석방, 가난한 자의 구제, 교역자 위안 등의 행사가 있다.

부활절 전에는 사순절이라는 40일 간의 기간이 있다.

이 기간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수난에 접하고 머무르는 준비 기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순절(四旬節)은 대속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사순절 절기가 시작되는 날은 '재의 수요일'(Ash Wendnesday)이다.

'40' 이란 수는 예수 40일 동안 광야 시험, 40일간 시내산에서의 모세의 금식, 이스라엘의 40년간의 광야 생활, 예수의 부활에서 승천까지의 40일 등과 같이 성경에 여러 번 고난과 갱신의 상징적 기간으로 등장한다.

성금요일은 수난일 [受難日, Passion day]이라고도 한다.

부활절 전 금요일, 곧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당한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이날을 성금요일(聖金曜日:Good Friday)이라고 한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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