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경로 급선회 서울 쪽으로, 남부내륙 거쳐 수도권 강타… 일본 기상청 주말 엄청난 폭풍우

글로벌이코노믹 / 김대호

2019-07-18 13:24:51

일본 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당초 경로를 벗어아 조금씩 서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18일 오후 발표한 태풍 다나스 특보에서 태풍 다나스의 예상 이동 경로는 당초 부산 대마도에서 왼쪽으로 이동해 남부 내륙을 통과해 서울 수도권과 충청권을 강타할 수있다고 내다봤다. 한국의 정중앙을 뚫고 나가는 것이다.

경로 이동으로 이에 따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엄청난 양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다나스는 당초 남부 내륙을 관통하기보다는 남해를 지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예상 진로가 좀 더 북쪽으로 치우치게 됐다.

다나스가 예상경로를 바꾸고 있는 것은 한반도 접근 과정에서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청 당국의 설명이다.

다나스가 우리나라 내륙으로 들어오고 또 열대 수증기를 지닌 남서류의 유입됨에 따라 집중 강수와 바람, 풍랑이 예상 된다

기상청은 주말에 까지 이르지 않아도 내일날씨 부터 장마전선에 의한 비, 주말은 태풍으로 인한 유동적인 강수가 예상되며 변칙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이 크겠다고 예보하고 있다.

다음은 일본 기상청 태풍 5 호 (다나스) 예상 경로

令和원년 07 월 18 일 12시 50 분 발표

<18 일 12시 실황>

크기 대형

강도 -

존재 지역 이시가키 섬의 북쪽 약 60km

중심 위치 북위 24도 55 분 (24.9도)

동경 124도 05 분 (124.1도)

진행 방향, 속도 북쪽 25km / h (14kt)

중심 기압 990hPa

최대 풍속 20m / s (40kt)

최대 순간 풍속 30m / s (60kt)

15m / s 이상의 강풍 영역 전역 650km (350NM)

<19 일 00시 예보>

강도 -

존재 지역 동중국 해

예보 엔의 중심 북위 27도 05 분 (27.1도)

동경 124도 05 분 (124.1도)

진행 방향, 속도 북쪽 20km / h (11kt)

중심 기압 990hPa

최대 풍속 20m / s (40kt)

최대 순간 풍속 30m / s (60kt)

예보 엔의 반경 70km (40NM)

<19 일 12시 예보>

강도 -

존재 지역 동중국 해

예보 엔의 중심 북위 29도 05 분 (29.1도)

동경 124도 35 분 (124.6도)

진행 방향, 속도 북쪽 20km / h (10kt)

중심 기압 985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23m / s (45kt)

최대 순간 풍속 35m / s (65kt)

예보 엔의 반경 130km (70NM)

<20 일 09시 예보>

강도 -

존재 지역 동중국 해

예보 엔의 중심 북위 31도 55 분 (31.9도)

동경 125도 35 분 (125.6도)

진행 방향, 속도 북북동 20km / h (12kt)

중심 기압 985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23m / s (45kt)

최대 순간 풍속 35m / s (65kt)

예보 엔의 반경 220km (120NM)

<21 일 09시 예보>

강도 -

존재 지역 한반도

예보 엔의 중심 북위 36도 40 분 (36.7도)

동경 127도 55 분 (127.9도)

진행 방향, 속도 북북동 25km / h (13kt)

중심 기압 990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20m / s (40kt)

최대 순간 풍속 30m / s (60kt)

예보 엔의 반경 330km (180NM)

<22 일 09시 예보>

강도 -

존재 지역 일본해

예보 엔의 중심 북위 41도 25 분 (41.4도)

동경 131도 05 분 (131.1도)

진행 방향, 속도 북북동 25km / h (13kt)

중심 기압 994hPa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 18m / s (35kt)

최대 순간 풍속 25m / s (50kt)

예보 엔의 반경 480km (260NM)

<23 일 09시 예보>

강도 -

열대 저기압

존재 지역 일본해

예보 엔의 중심 북위 42도 55 분 (42.9도)

동경 134도 55 분 (134.9도)

진행 방향, 속도 북동 15km / h (8kt)

중심 기압 1000hPa

예보 엔의 반경 650km (350NM)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이코노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스토리카드
디즈니 공주들이 살아있다면 아마 이런 모습?!
나만 늘 순대국? 직장인들이 즐겨 먹는 점심 메뉴 BEST5
연예계 대표 "친한 오빠동생" 사이는?
외국인이 말하는 한중일 언어 구별법
소득이 비슷한 부부는 더 오래간다?
16년 만에 리메이크 된다는 대만판 꽃보다 남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고양이의 일상
놀람주의! 레고 블럭으로 만든 극사실주의 작품
사랑과 관련된 예쁜 우리말 단어 BEST7
밥 잘 얻어먹는 예쁜 동생 정해인의 사소한 Q&A
공중에서 느끼는 세계
이젠 써도 되는 표준어가 된 단어 모음
아들을 위해 아빠가 만들어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그림
그 사람도 녹아버리고 마는 지구
[대공감주의] 시험기간 동안 우리의 모습
배낭여행 최고의 파트너는 누구?
파스타와 스파게티, 도대체 차이점이 뭘까?
4년이 지난 그 곳 그리고 우리의 약속
바다에 섬을 만든 사람이 있다
야채와 패션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이런 직업이 실제로 있다고?!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영화 속 살벌한 명대사
라떼아트? 이제는 비어아트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돈을 내고 쓰레기를 줍는 이유는?
여드름을 나게 하는 당신의 잘못된 생활 습관은?
`6톤` 진시황 동상, 강풍에 쓰러진 사건
남녀노소 피해갈 수 없는 관절염에 좋은 음식 5
25세에 집에서 떠난다는 것은
연령대별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예술 작품 같은 세계의 지하철역 5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스마트폰 금지하는 날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 2기막힌 딕션으로 악담 주고 받는 스카이캐슬 강예서vs김혜나
  • 3'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X김고은, 오늘(23일) '비긴어게인3' 출연..버스킹 '기대UP'
  • 4‘아마존 화재’ 호날두, “지구를 구하자!”
  • 5법원 "K스포츠재단 증여세 30여억원 취소돼야"
  • 6조국 "웅동학원, 공익재단 이전…사모펀드, 공익법인 기부"(상보)
  • 7남자들이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순간
  • 8비닐장갑 끼고 치킨 먹으면 손에 왜 기름이 묻을까?
  • 9'라이온즈파크 23승 5패' 두산, 왜 압도적일까
  • 10크러쉬, 28일 싸이 소속사 이적 후 첫 싱글 '나빠' 발표.."새로운 시도"
  • 11'가습기살균제 증거인멸' 애경 전 대표, 오늘 1심 선고
  • 12'숙명여고 정답유출' 쌍둥이 자매, 오늘 첫 재판
  • 13때밀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 14일기쓰는 유형ㅋㅋㅋ
  • 15"류현진, ML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투수" 美 매체 분석
  • 16'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눈물의 입맞춤 엔딩 설렘 절정
  • 17"조국 호의로 딸 논문 1저자로 얹어줘" 단국대 교수, 논문 파문 사과
  • 18"이 정신나간"…지소미아 종료에 발끈한 배현진
  • 19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영화 속 살벌한 명대사
  • 20특이한 우산 6종 리뷰!! 뭐 이런 우산이 다있어?ㅋㅋ
  • 21MLB가 관심 보일 만해… 놀란 KBO “김광현이 진화했다”
  • 22안재현 “부끄러운 짓 한적 없다"vs구혜선 "女문제 싸움,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종합]
  • 23조국 딸 논란 촛불로 번지나?…고려대·서울대 학생들 촛불집회 추진
  • 24트럼프 "삼성과 경쟁하는 애플, 단기간 지원하겠다"
  • 25바다에 섬을 만든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