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도요타 렉서스, 저렴한 세단 모델 GS300 생산 중단할 듯

글로벌이코노믹 / 김지균

2019-08-25 12:49:26

도요타가 생산 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렉서스 GS300 모델.


도요타는 렉서스의 가장 저렴한 세단 모델인 'GS300'의 생산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1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도요타는 GS모델 제품군에 관한 라인업의 수정을 검토 중이며 이 가운데 가장 저렴한 GS300을 단종시킬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이 소식통은 그 시기는 올해 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도요타는 렉서스 GS의 경우는 GS350과 새롭게 바뀐 GS F의 두 가지 변형만으로 전세계시장에 판매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기본형인 GS300은 판매량이 줄어 지난해의 경우에는 소량의 판매에 그쳤다.

이 같은 방침이 확정되면 랙서스 세단의 초기 가격도 크게 오르게 된다. 예를 들어, 미국 시장에서 GS300 가격은 현재 4만7885달러이나 GS350의 가격은 5만2420달러이다.

도요타는 또 2011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랙서스의 세단을 단종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렉서스 라인은 소형 4도어 IS 대신 크로스오버의 차량 라인의 확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렉서스 소형 IS 세단은 2리터 275마력 터보 엔진과 8밴드 자동 기능을 갖춘 IS300 버전이 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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