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와 신예은의 만남 '경우의 수', 1.5% 시청률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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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옹서우와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를 방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인기를 얻은 신예은이 함께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가 지난 25일 1회 방송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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