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개장전 관심가는 종목...우버, 테슬라 주가 강세

글로벌이코노믹

다우지수 선물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3%(359포인트) 상승한 2만740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CME그룹

테슬라가 배터리 데이에서 발표한 4680 규격의 원통형 전기차 배터리. 사진=테슬라



4주 연속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반등할 기세다.

28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개장 전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과연 28일 개장되는 증시에서 어떤 부분을 눈여겨 봐야할 것인가?

미국 증시는 4주 연속 하락에 이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우버 테크놀로지스는 개장전 거래에서 거의 4% 급등했다.

테슬라 역시 개장을 앞두고 4.58%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지난주의 하락을 만회할 지 주목된다.

기술 대장주 애플은 4% 내외 상승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2% 전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너지 업종에서는 데본에너지가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1% 상승 중이다.

이 회사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회사와 WPX에너지는 장기화되고 있는 산업 침체를 헤쳐나갈 수 있는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 WPX도 12% 상승중이다.

이외에도 시저스는 시간외 거래에서 대체로 부진했다.


한편, 다우지수 선물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3%(359포인트) 상승한 2만740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도 1.35%(44.25포인트) 상승한 333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1.83%(203.25포인트)상승한 1만1339.7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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