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원, "스카프 이쁘다" 일상 속 귀여운 모습 돋보여
뉴스컬처
2020-06-04 21:23:54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빅원 SNS가 화제다.
빅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카프개이쁘다 솔찌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스카프를 뒤집어 쓴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염뽀짝 비주얼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그는 과거 '24K(투포케이)' 멤버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한편 나이는 1991년생(올해 30세)이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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