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동생 성유빈, 집에서도 깔끔+단정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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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배우 이태성의 동생으로 알려진 가수 성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성유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화요일. 집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성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진한 눈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빈은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이태성과 함께 출연했다. 지난 2007년 '네버 포겟 유'로 데뷔한 그는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에는 MBC M '캐스팅 콜'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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