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기상캐스터, "6월에도 행복하고 건강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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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배혜지 기상캐스터 미모가 화제다.



배혜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푹 쉬었던 주말 6월에도 행복하고 건강합시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따뜻한 날씨만큼이나 포근한 미소로 팬들을 반긴다.



특히 설렘 유발하는 요정 비주얼이 남심을 저격한다.






그녀는 K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92년생(올해 29세)이다.



사진=배혜지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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