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프리다이빙 도전 근황...우아한 '인어공주'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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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배우 김성령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프리다이빙교육 서핑도 줄 잡고 다이빙도 줄 잡고...ㅜ 언젠간 줄 없이 자유롭게 할수 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리 다이빙 교육을 받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물 속에 다이빙 중에도 돋보이는 우아한 자태가 인상적이다.
그녀의 나이는 1967년생(올해 54세)이다.
한편, 그녀는 영화 ‘콜’의 개봉에 앞두고 있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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