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분홍 볼터치 돋보이는 상큼함 눈길

뉴스컬처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요요미 SNS가 화제다.



요요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과즙미 가득 느껴지는 상큼함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시선 강탈하는 분홍 볼터치가 미모를 한층 더 싱그럽게 만든다.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한편 나이는 1994년생(올해 27세)이며 본명은 박연아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