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블루베리나무·테이블 선물…김민경 "정말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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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세리가 거대한 블루베리 나무와 테이블을 김민경에게 선물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으로 이사한 김민경의 새 집이 공개됐다. 새로운 집에 박세리가 초대돼 알찬 시간을 채워났다.




박세리는 거대한 스케일의 집들이 선물로 '리치리치 언니'의 면모를 뽐냈다. 생필품을 우선 선물로 건넨 뒤에는 배달한 물건이 도착했다. 초인종이 울리자 박세리는 "내가 오더한 거 왔나보다"고 했다.





그의 선물은 거대한 화분이었다. 김민경은 "식물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큰데?"라며 놀랐다. 박세리는 "저 나무가 블루베리 나무다. 7년 정도 자란 나무다. 여름이 되면 한 나무에 2kg씩 열릴 거다"며 블루베리 나무 세 그루를 선물했다.



나무와 함께 온 테이블도 선물이었다. 박세리는 "은행나무인데, 은행나무가 집안에 좋지 않은 기운을 막아준다. 이 부분은 잣나무인데 향도 은은히 나서 힐링하고 좋다고 하더라. 여기 앉아서 커피를 마시든 자기만의 힐링을 하라고 한 거다"고 설명했다.




김민경은 박세리의 선물에 감동하면서 "제가 얼마 전에 생일이었다. 친구들이 와서 파티를 해줬는데 여기가 포토존이 됐다"며 "한 번 밖에 안 만났고, 서로를 너무나 모르는데 이렇게 신경을 많이 써준 것에 대해 정말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한 번 더 느끼게 해준 감동 포인트였다"고 이야기했다.



박세리는 "이번에도 조금 오차는 있었다"면서 "민경 씨한테 딱 맞는 것 같다.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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