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단정한 분위기+생기 넘치는 미소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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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나도 틱톡으로 찍어야지. 해킹에 취약해진다던데. 그래도 재밌는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상큼한 영상 효과를 적용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상의와 패턴이 들어간 치마를 입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안현모는 그와 상반되는 생기 넘치는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현모는 tvN '미래수업', 패션엔 '팔로우미 리뷰ON'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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