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숨겨둔 볼륨몸매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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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지 숨겨둔 볼륨몸매로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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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지 아나운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시예진은 손바닥만 한 비키니를 입은 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다.

건강미가 돋보이는 시예지 아나운서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기상캐스터 출신 아나운서 신예지는 올해 나이 32세로 게임과 유튜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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