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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판매가 평균 '0.8%' 인상

브릿지경제 / 이재훈 기자

2017-01-12 01:55:55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판매가 평균 '0.8%' 인상

브릿지경제 이재훈 기자 =
사진1-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사진=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음 달 1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 차종의 가격을 평균 0.8% 인상한다.

12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 폭은 최저 0.4%에서 최대 1.2%로, 평균 인상금액은 약 90만원이다.

벤츠코리아는 “물류비용, 원자재 가격 상승, 물가 인상분 반영, 제품 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요인이 발생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벤츠 E-클래스는 평균 60만∼70만원이 오르며, S클래스는 평균 100만∼160만원, C클래스는 40만원 정도가 인상된다.

소형차인 A, B 클래스와 C클래스는 40만원 정도가 올라 인상 폭이 가장 작고,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 65 에디션 463’은 250만원으로 가장 인상폭이 크다.
이재훈 기자 ye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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