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희 보낸 ‘무한도전’ 노홍철 돌아온다

브릿지경제 / 조은별 기자

2017-01-12 08:31:18

[단독] 광희 보낸 ‘무한도전’ 노홍철 돌아온다

브릿지경제 조은별 기자 =
201407112017372_P
방송인 노홍철 (사진제공=MBC)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7주간의 휴식과 광희의 군입대에 이어 또 한번 대대적인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브릿지경제’ 취재결과 ‘무한도전’의 원년멤버 노홍철이 ‘무한도전’ 복귀를 결심했다.

정확한 복귀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 멤버 광희가 빠르면 2월, 늦어도 3월에는 군입대하기 때문에 광희의 하차 시점과 맞물려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스타제국이 “정확한 입영 날짜를 통보받지 못했다”며 모호한 입장을 드러냈지만 광희는 최근 입대 영장이 나와 ‘무한도전’ 측에 군입대 시기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의 복귀는 유재석 등 극소수 관계자들만 알 정도로 극비리에 추진됐다. MBC 고위층도 아직 보고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홍철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노홍철은 자신 때문에 행여 ‘무한도전’에 누가 될까 복귀를 망설였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유재석 등이 꾸준히 노홍철을 설득해 복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노홍철 본인도 이제 겨우 마음을 굳혔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알지 못한다”며 “광희의 입대시기가 정해지고 ‘무한도전’도 7주간 휴식기를 갖는 만큼 3월께 합류하지 않을까 싶다”고 관측했다.

노홍철과 더불어 팬들이 돌아오기를 원하는 원년멤버 정형돈은 아직까지 복귀가 요원한 상황이다. 현재 정형돈은 지상파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정형돈은 자신이 지상파 방송에 출연할 경우 ‘무한도전’은 출연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팬들의 여론에 부담을 갖고 있다”며 “유재석을 비롯한 몇몇 관계자들이 계속 설득하고 있지만 정형돈 본인이 중압감을 토로했다”고 귀띔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핫포토

스토리카드
요즘 편의점에 많은 수입맥주는 어느 나라 맥주일까?
매운 음식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효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엠마 왓슨의 명언
거대 토끼였던 설리가 말라깽이로 변신할 수 있었던 이유
가지각색 신기한 세계인의 음주문화
배송 중이던 새끼 호랑이, 발송인 누굴까
물 대신 차를 마시는 것은 어떨까
컬링 신드롬, 졸리 닮은 러시아 컬링 커플의 정체
소는 단짝 친구가 있다
어느 날 운명이 말했다. 작작 맡기라고
연애가 짧다는 커플들의 특징
명절 때 알아두면 좋은 꿀팁
명절 남은 음식 제대로 활용하는 TIP
비싼 전공책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핵 꿀팁
향수에 대해 낱낱이 페헤쳐 보자.
청바지로 만든 2억짜리 부산 풍경화
세계 최고령 할머니 코스플레이어의 맹활약
단 한장에 낮과 밤을 모두 담은 놀라운 사진
겨울이면 생각나는 영화들의 명대사 BEST5
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 무슨 차이일까?
너무 귀여워! 잠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 정말일까?
사고를 극복한 기적의 스노보더
세계의 아름다운 대학교 캠퍼스
한 소에게 6600만원이 모금된 이유
거북이들은 엉덩이로 숨쉴 수 있다
설원 위 금발 미녀 `안나 가서`
빨리 먹을수록 더 먹게 되는 이유
비타민 워터에서 비타민을 얻을 수 없다
내년 봄은 내가 겪은 어떤 봄보다도 반짝이고 향긋할 거 같아
실시간 베스트
  • 1사고를 극복한 기적의 스노보더
  • 2크리스탈, 가벼워진 공항 패션…"편안함 강조"
  • 3제시카 코다, 해변의 '농염 골퍼'..수영복 매력 발산
  • 4이란 여객기 산에 충돌, 추락 '탑승자 65명 전원 사망' 왜?
  • 5여대생 고위험 음주율, 성인의 2배
  • 6[영상] 충격적인 어피치 인성 논란 [놀람주의]
  • 7특별출연, 우정출연, 카메오.. 무슨 차이일까?
  • 8"에드 시런 욱일기 사용, 항의서한 보내" 서경덕 교수 지적
  • 9'짝수해의 제왕' 왓슨 "제네시스오픈 우승컵만 3개"
  • 10 '이혼' 제니퍼 애니스톤, 애초에 법적 결혼 없었다?
  • 11중학생 학부모 57%, "새 학기에 40만원 이상 지출"
  • 12케이트 업튼, 거친 파도로 바위에 미끄러져 '아찔' 현장 (영상)
  • 13단 한장에 낮과 밤을 모두 담은 놀라운 사진
  • 14샘 오취리 "흑인 없는 흑인음악 동아리, 내가 직접 가입"
  • 15'오승환 영입 불발' TEX, 새 마무리 투수는 린스컴?
  • 16“명절은 연인과” 루한·한경, 여자친구와 공개 데이트
  • 17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1심까지 비방 안돼"
  • 18[영상] 인종차별한 H&M매장 부수는 남아공 야당원
  • 19세계 최고령 할머니 코스플레이어의 맹활약
  • 20인교진 정관 수술 할까? 부작용 걱정에 눈물 그렁그렁
  • 21K리그1 12개 구단, 주장 선임 완료...면면 살펴보니
  • 22"성범죄 반대"..엠마 왓슨, 통큰 15억 기부
  • 23'MB 재산관리인' 이영배 영장심사 위해 법원 출석 '묵묵부답'
  • 24[영상]시청률 반토막 나게 만든 전설의 명장면 3가지
  • 25청바지로 만든 2억짜리 부산 풍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