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매’ 신작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이어 최강 라인업 확정

브릿지경제 / 오수정 기자

‘홍자매’ 신작 ‘호텔 델루나’, 이지은X여진구 이어 최강 라인업 확정



190409호텔델루나_델루나사람들
사진제공= tvN(정동환), 아티스트 컴퍼니(신정근), 제이와이드컴퍼니(배해선), KQ엔터테인먼트(피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도현), 나무액터스(이태선), 더씨엔티(서이숙),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강홍석), 젤리피쉬(강미나), 프레인TPC (조현철)


2019030601000359000015921
tvN ‘호텔 델루나’ 이지은, 여진구
tvN ‘호텔 델루나’가 이지은, 여진구에 이은 최강 라인업을 구축했다.

tvN 측은 9일 “새 드라마‘호텔 델루나’가 정동환, 신정근, 배해선, 피오, 정홍석, 이도현, 이태선, 서이숙, 강미나, 조현철 등 이름만 들어도 흥미로운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홍자매’의 신작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tvN의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호텔 델루나는 서울 시내 한복판에 낡고 오래된 외관을 지닌 호텔로 떠돌이 령(靈)들에게만 그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는 독특한 곳이다.

귀신이 머물고 가는 호텔이야기는 지난 2013년 작성된 것으로 홍작가들이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감독과 의기투합한다.

앞서 고고하지만 괴팍한 델루나 호텔 사장 장만월 역의 이지은(아이유)과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 역의 여진구가 캐스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먼저, 호텔 델루나에서 근무중인 호텔리어부터 살펴보자.

배우 정동환이 연기할 ‘노지배인’은 30년 동안 장만월을 보필하며 델루나를 운영해온 인물로 은퇴를 앞두고 있다. 델루나의 최장 근무자이자 스카이바 바텐더를 맡고 있는 ‘김선비’ 역은 신정근이, 딱 부러지는 성격과 똑 떨어지는 외향을 가진 객실장 ‘최서희’ 역은 배해선이 맡는다. 호텔의 막내 ‘지현중’은 떠오르는 대세 피오가 예의 바르고 착하지만 일하기 싫어하는 영락없는 십 대 소년인 프론트 맨을 연기한다.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있는 장만월의 과거와 관계된 인물로, 영주성 호위대장 ‘고청명’은 이도현이, 만월의 오른팔 ‘연우’ 역은 이태선이 연기한다. 또한,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인간의 생사고락을 관장하는 ‘마고신’은 서이숙이, 호텔에 머물던 영혼들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인솔자 ‘사신’은 강홍석이 맡는다. 이밖에도 델루나에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들어오는 똑똑하고 당찬 아이 ‘유나’ 역엔 강미나(구구단)가, 구찬성의 유일한 친구 ‘산체스’ 역엔 조현철이 캐스팅됐다.

제작진은 “배우 이지은, 여진구와 더불어 델루나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을 완료했다“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흥미로운 개성과 매력을 가진 캐릭터에 최고의 연기를 덧입혀줄 것으로 기대한다. ‘호텔 델루나’가 첫 방송되는 날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스토리카드
르네상스 명화로 재탄생한 해외 셀럽들
유통기한 지난 약, 어떻게 버리시나요?
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 5가지
키 큰 사람들의 고충 모음
360kg의 빗물을 저장하는 5천 개의 물방울 샹들리에
세계2차대전 이후 75년만에 재회한 연인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 보호법 5가지
설탕비가 내린다는 상하이의 솜사탕 커피
하노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된 이유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사관 10곳
귀여움 끝판왕! 꽃 속에 사는 쥐
모든 여성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것의 정체!
나도 혹시 번아웃? 번아웃 증상을 알아보자!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5가지
민트 초코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몰랐던 런닝머신의 원래 용도
파인애플을 먹으면 왜 혓바닥이 아플까?
필리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것!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파티쉐가 만든 스위트한 디저트 왕국
사용 전과 후를 통해 보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말똥말똥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파이만들기 끝판왕
폭풍성장한 '이 아이'의 근황
멸종위기에 직면한 컬러풀한 다람쥐
영업한 지 2000년 된 목욕탕
동물들이 거대해진 세상이 온다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재난지원금이 '재난'…대형마트 상인들 "손님 더 줄어"
  • 2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무대 단일 조회수 1900만 돌파…2천만 눈앞
  • 3김영희, 유기견 사건에 분노 "더워지는 날 잔인해…꼭 찾아낼 것"
  • 4기성용에 '눈찢' 제스처…에드윈 카르도나 SNS서는 '조지 플로이드 사건' 캠페인 동참
  • 5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ETERNITY', 美 빌보드 '월드 앨범' 2주 연속 톱 10
  • 6'구하라법', 21대 국회서 재추진된다
  • 7'신분증이 스마트폰 속으로'…모바일 공무원증 사업 '시동'
  • 8토트넘, 부상자 복귀로 반전 꾀한다..."손흥민 컴백, 무리뉴 들떠있을 것"
  • 9'딸랑 4건' 시장 갑질 근절한다던 국토부 물류신고센터 1년 실적
  • 10에릭남→티파니 등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지지…"Blackouttuesday"
  • 11"저쪽 가면 앉을 수 있네"…지하철 혼잡도 확인하는 방법
  • 12'사라진 시간' 조진웅, 궁금증 자극하는 흑백 버전 해외 포스터
  • 13'1일 1깡' 신드롬 비, 리바이스 모델 발탁..화려한 행보
  • 14여름 최고 기대작 '반도', 7월 개봉 확정→공식 시놉시스 최초 공개
  • 15'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암살자 황정민vs추격자 이정재, 캐릭터포스터 '강렬'
  • 16서울외곽순환선 명칭, 9월부터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변경
  • 17통합당, 코로나19 등록금 환불법 추진…당론 1호법안
  • 18검찰, 사흘만에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불법 합병 의혹 정조준
  • 19경찰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일파만파…트럼프 "매우 분노"
  • 20빈첸 "악플 대응하다 故종현·설리 언급..정말 죄송"
  • 21김동완 호소에도 사생팬 또 자택 방문..소속사 "선처없다"
  • 22'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 23BJ 철구 "수치심 못 느꼈으면 성희롱 아냐"…에디린 반응은?
  • 24코로나19 소상공인 매출액 회복세…"긴급재난지원금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