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경찰 유착 없었다'..유인석이 빼줬다는데? '쏟아지는 의문들'

브릿지경제

유인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앞서 음주운전을 한 최종훈과 경찰은 서로 유착관계가 없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석이 도와줬다는데 최종훈을 조사했다니 뻔하다" "왜 최종훈의 기록과 휴대폰을 조사하나? 유인석은?" 등 의심의 여지를 놓지 못 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인석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승리와 함께 사업을 했을 정도로 친한 사이다.

유인석과 승리, 최종훈 등은 함께 단체채팅방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들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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