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 “빅데이터 기반 AI 행정으로 스마트경남 구현”

브릿지경제 / 이진우 기자

2019-08-14 11:47:12

경남도,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수립 자문회의 개최 데이터기반 AI행정, 민관협력 위한 데이터분석센터 운영방안 토론
김경수 경남지사 “빅데이터 기반 AI 행정으로 스마트경남 구현”



(김해=브릿지경제)김경수 경남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AI 행정 경남 구현’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경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데이터 기반 AI 행정’ 구현에 나선다.

경남도는 지난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전략 및 플랫폼 구축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가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 서울특별시 빅데이터담당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부, 나이스지니데이타(주) 등 관련 공공기관 및 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정보빅데이터담당관, 도정혁신추진단장 등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계획’을 설명한 뒤, 플랫폼과 연계한 ‘데이터분석센터’ 필요성과 플랫폼 구축 시 바람직한 운영모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계획’은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공공데이터를 수집·관리·공유·분석·활용 가능한 기반 구축 사업이다. 데이터 중심의 정책을 발굴, 지원하며 기업과 민간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남도가 구상하고 있는 ‘데이터분석센터’는 수요 기반의 활용 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수집·분석·생산해 플랫폼을 통해 개방·공유하도록 지원하는 기구다. 데이터랩을 통해 민간이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개인별 맞춤 데이터 추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 지사의 모두발언에 이어 데이터 기반으로 AI행정까지 연계하는 데이터행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1년간 도정혁신을 다방면으로 추진 중인데, 결국은 행정의 미래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귀결 된다”며 “불필요하거나 반복 업무를 줄여나가고 있지만, 길게 보면 빅데이터나 AI행정을 위한 준비를 지금부터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이 데이터 기반 행정 부분은 출발이 늦지만, 앞선 사례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오히려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며 “늦었지만 스마트경남 구현을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그림을 잘 그려나가자”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특히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도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익명화를 통한 비식별 개인정보를 활용하더라도 도민들, 국민들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들 수 있다”며 “데이터 개방과 정보 활용이 도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시작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도는 자문단과 함께 앞으로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질적인 데이터 정보 공유와 사회문제 해결 생태계 조성, 그리고 바람직한 데이터분석센터 운영 모델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의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전략 및 플랫폼 구축 자문단은 지난달 24일 경상남도 서울본부에서 1차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경남=이진우 기자 bonnlee@viva100.com



     
스토리카드
지금과 똑같은 여돌들의 어릴 적 사진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미국에서만 판다는 악마의 과자
키 큰 사람들이 농구를 하는 걸까? 농구를 하면 키가 커지는 걸까?
어릴 때 로망이었던 이층침대 인테리어
[공감주의]집순이들이 외출하고 싶을 때
엄마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일상들
큰 맘 먹고 산 공기청정기 더 많이 활용하는 방법
나만의 보금자리, 원룸 인테리어 추천
같은 시간을 해도 칼로리 소비가 높은 운동
내 월급 다 털어가는 건강 아이디어 상품들
실체를 알면 먹기 힘든 식품 속 원재료들
공감 잘하는 사람이 발라드를 잘 부르는 이유
밀당이 연애에 좋은 이유
귀찮지만 콧물을 계속 흘려야 하는 이유
몸 속 체온을 올리는 특급 비법
집에서 나는 묵은 냄새를 날려버리는 법
동승자가 이러면 정말 싫다! BEST5
매일 사용하는 칫솔 깨끗하게 하는 방법
[남자공감] 남자들 밥먹을 때 다 이럴걸?!
흔히 접하는 진통제,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공유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
이런 경우에는 산책이 건강을 더 악화 시킨다고?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의외의 증상 3가지
남녀에게 호불호 갈리는 프로포즈 방법
귀찮지만 꼭 관리 해줘야하는 부위는?
커피를 마시면 단 음식이 땡기는 이유
잠 많이 자는 사람은 살이 안 찐다?
이모티콘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다고?!
우리가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해야 하는 이유
피자 시키면 함께 오는 그것의 정체는 과연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500일의 썸머' 주이 디샤넬 근황…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 2민경욱, 추미애 법무장관 기용에 "정부, 갈 데까지 갔다"
  • 3애플 웃돈 아람코 기업가치 '사상최대' 1.7조달러…빈살만 기대엔 못미쳐
  • 4'금요면탐정' 쫄깃X담백, 굴국수 맛의 비결은?(모닝와이드 3부)
  • 5미국 국무부 "이란 정부, 시위대 1000명 이상 살해"
  • 6[TEN PHOTO] AOA 혜정 '아침부터 안구정화'
  • 7[TD포토] 아스트로 차은우 '얼굴천재도 추운 오늘의 한파'
  • 8올리 '인형같은 모습'[엑's HD포토]
  • 9김재중, 亞투어 서울 공연 2분 만에 매진
  • 10'인간극장' 신화선, 대학 대신 취업 선택한 딸에 미안함 "가정형편 때문" [TV캡처]
  • 11"멋진 아빠 되고 싶었는데…" 강지환, 성폭행 혐의 오늘 1심 선고
  • 12'나쁜사랑' 신고은, 쇄골라인 드러낸 '세젤예' 근황
  • 13'속물들', 속물 민낯 드러내는 미술품..디테일의 재미
  • 14‘골목식당’ 백종원, 떡볶이집에 新메뉴 제안→완판...돈가스집과는 의견 충돌
  • 15고준희, '핑크페스타' MC 발탁...한류 패셔니스타 입증
  • 16'겨울왕국2' '포드 v 페라리' 디즈니 박스오피스 원투펀치
  • 17'연승 중단' 토트넘...英언론, "SON, 열심히 뛰었다...케인은 존재감 없어"
  • 18'나 혼자 산다' 남궁민X조병규, 하와이서 만난 이 조합..신작 첫 촬영 공개 [Oh!쎈 컷]
  • 19아이유·엑소, 가온차트 나란히 2관왕
  • 20손미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추천사 써준 유해진과 인연은?
  • 21진 생일에 대상 싹쓸이..'2019 MAMA' BTS의 BTS를 위한 BTS에 의한 (종합)[현장의 재구성]
  • 22박근혜 재수감, 알고 보니 극성 지지자들 때문
  • 23마동석→정해인 '시동', '강철비'·'신과함께' 흥행 이어갈까
  • 24경북 영천시 … 영천전투호국기념관, 호국명소로 각광
  • 25[포토] 김정은, 군 간부들과 함께 백두산 등정…리설주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