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가 전하는 키워드 영상 '눈길'

브릿지경제 / 김용준 기자

2019-09-11 19:04:10

'애드 아스트라', 브래드 피트가 전하는 키워드 영상 '눈길'

애드111
유니버설픽처스 코리아

영화 ‘애드 아스트라’(원제: AD ASTRA, 감독 제임스 그레이)의 ‘로이 맥브라이드’ 역을 맡은 ‘브래드 피트’가 직접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애드 아스트라’ 키워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키워드 영상은 제목의 의미, 감독, 캐릭터, 스토리, 액션 등 영화의 영제 알파벳을 활용한 키워드를 제시, 세계적인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전하는 ‘애드 아스트라’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애드 아스트라’는 라틴어로 ‘별을 향해’라는 뜻이다”라며 ‘A’에 해당 되는 애드 아스트라(Ad Astra) 제목에 대한 ‘브래드 피트’의 친절한 답변으로 영상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어 ‘D’는 감독님(Director)에 관한 이야기로 ‘브래드 피트’가 “제임스 그레이 감독과는 90년대부터 친구인데 아주 유쾌한 관계다.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우정을 이어갔다”라며 ‘잃어버린 도시Z’에 이어 이번 작품에도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임스 그레이 감독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함께 그와 각별한 사이임을 전했다.  

또한 ‘A’ 해당 되는 우주비행사(Astronaut) 역과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늘 해보고 싶었던 SF 장르라 끌렸다. 기존의 SF 영화들과는 접근 방식이 달라 도전 가치가 충분했다”라며 자신의 첫 SF 장르 작품으로 ‘애드 아스트라'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특별한 소감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번 키워드 영상은 ‘애드 아스트라’의 연출과 스토리, 캐릭터에 관한 ‘브래드 피트’의 진솔한 답변들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제 속 ‘S’에 해당되는 우주 영화(Sci-fi)에 관한 이야기로 “’만약 우주에 인류만 존재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흥미로웠다. 우주 배경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내면과 영혼을 파헤치는 여정이고 남성성의 정의와 그에 따른 문제를 살펴본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라며 이번 작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T’의 여정(Travel)에 관한 이야기로 “’로이’는 아버지가 살아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걸 알아보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라며 작품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또한 자신이 맡은 캐릭터 ‘로이(Roy) 맥브라이드’에 대한 질문엔 “매우 유능하고 책임감 강하고 어떤 시련도 이겨낸다. 약점은 마음의 문이 닫혀있다는 점이다. 이번 여정을 통해 변화하게 된다”라며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우주 관제소 추락 장면부터 달 추격 장면까지 영화 속 액션(Action)에 대해 “오히려 저는 두 액션씬이 제일 쉬웠다. 설계가 일찍 되어야 했고, CG 작업이 많았다. 그래서 어려울 게 없었다”라며 장난끼 섞인 표정으로 유쾌한 답변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브래드 피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애드 아스트라’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섬세한 연출로 극찬 받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연출작으로 세계적인 스타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 ‘러빙’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날드 서덜랜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또한 ‘인터스텔라’, ‘덩케르크’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 촬영 감독이 합류, 특유의 영상미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 개봉.

김용준 기자
     
스토리카드
종이 예술의 끝판왕! 종이 가발 등장이요~
아직도 반려견에게 신발을 신기시나요?
구제쇼핑 성공하는 꿀팁
역대급 미소로 키즈모델 꿰찬 다운증후군 소년
고양이는 왜 상자를 좋아하나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나라별 미신
기차표 예매할 땐 만석인데 타보니 빈 자리가 있는 이유
종이학 접기 끝판왕이 등장했다!
뇌 2%밖에 없다던 소년이 보여준 기적같은 행보
쓰레기로 만든 웨딩드레스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똥을 먹는 이유는?
2천억 원을 상속 받은 고양이의 정체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이유
야 너두? 동명이인 스타 모음
당신이 가위에 눌린 이유! 정말 귀신 때문일까?
벚꽃 보러가자~ 2019 벚꽃 개화 예상시기
달콤한 허니문♥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신혼여행지 5
민족의 얼과 염원이 담긴 태극기 변천사
응답하라 90년대! 애니메이션 흥행 TOP5
먹방 ASMR을 접수한 귀르가즘 음식 6
음식물 쓰레기로 착각하기 쉬운 것
남친이 직접 찍은 화보 같은 여친 사진
거푸집인줄?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는 연예인 가족6
동물 맞아? 실제 크기가 어마한 동물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일곱 문장!
가상커플에서 실제커플 된 연예인 부부 10쌍♡
매운 치킨 갑 오브 갑은?
빨대 절대 쓰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5가지 이유
미세먼지 쌓인 머리 언제 감아야 좋을까?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기생충: 흑백판', 해외 선개봉 후 쏟아지는 호평→국내 관객들도 '기대'
  • 2김연지, 오늘(21일) 첫 자작곡 '바람이 불면' 발매
  • 3"목소리에 푹 빠져"...조보아, 청하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
  • 4현빈, 상반기 '열일' 행보...영화 '교섭' 출연
  • 5'미스터트롯' 콘서트 예매자, 43.3%는 20대...라인업 3월 공개
  • 6'득남' 유민, 결혼 2년 만 출산 "하루하루 행복…열심히 키우겠다" [★해시태그]
  • 7권진영, 실검 장악에 "프로필, 조커 아님" [TD#]
  • 8예지, 이것이 '열일'이다..3월 5일 신곡 발표
  • 9러블리 슈가팝 밴드 마리슈, 22일 신보 '팬레터' 발매
  • 10황정민, 8년만 안방극장 복귀...‘허쉬’ 주인공 캐스팅 (공식)
  • 11청도 코로나 확진자 2명, 병원서 한달동안 외출 안했는데…
  • 12'지푸라기', '범죄도시'·'악인전' 청불영화 흥행공식 잇는다
  • 13엑소 카이, 눈빛에 취한다..인간 명품의 정석[화보]
  • 14'기생충' 열풍 ing···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 15[단독] '미스터트롯' 임영웅 측 "후원 계좌? 불법 조공 NO..팬 자발적 기부" (인터뷰)
  • 16폴킴 "차트 행복 기준 아니지만..기분 좋다" [화보]
  • 17방탄소년단 뷔, 재간둥이가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하는 법
  • 18봄남이 왔다..정해인, 대체 불가 감성 화보
  • 19동방신기 최강창민, 생일 맞아 日 SNS 랭킹 1위…팬 축하 글 쏟아져
  • 20'안녕 드라큘라' 서현, 물오른 연기력 보여줬다…힐링 선사
  • 21'컴백 D-3' 방탄소년단, 퍼포먼스 정점 보여줄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기대 'UP'
  • 22MC몽 "누군가에게 곡 줄 때 설레" 아이즈원 컴백 응원
  • 23오지호 주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악몽' 3월 개봉 확정
  • 24현빈·손예진 일냈다, '사랑의 불시착' 역대 tvN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