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한지민, 근황 셀카 보니? '또 한 번 전한 선한 영향력'
브릿지경제
'미쓰백' 한지민, 근황 셀카 보니? '또 한 번 전한 선한 영향력'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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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한지민의 근황 셀카가 화제다.
12일 tvN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미쓰백'이 방영중인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다.
'미쓰백'은 자신을 스스로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 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 지은(김시아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은 물론 배우들의 연기까지 엄지척!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쓰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한지민의 근황 셀카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의 사죄를 받기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결코 잊어서는 안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영화 #김복동 오늘 개봉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영화 '김복동'의 포스터를 든 채 미소를 띄고 있다.
한편 '미쓰백'은 지난 2018년 10월 개봉해, 723,010명의 관객을 모았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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