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희 이혼? 아들과 다정한 모자지가 투샷 '훈남'
브릿지경제
방은희 이혼? 아들과 다정한 모자지가 투샷 '훈남'
유승리 기자
배우 방은희가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은희는 아들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방은희의 훈남 아들이 눈길이 간다.
앞서 '둥지탈출3'에 출연한 방은희는 아들 김두민 군에 대한 미안함으로 눈물을 흘려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1988년 영화 '사랑의 낙서'로 데뷔한 방은희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다. 그는 2000년에 성우 성완경과 결혼했지만 2003년에 이혼을 한 차례 겪은 바 있으며 2010년에 재혼했다. 1967년생인 방은희의 나이는 52세이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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