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미녀' 탤런트 박선영 누구? 한국연예계 최초 레즈비언 역 맡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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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시미녀' 탤런트 박선영 누구? 한국연예계 최초 레즈비언 역 맡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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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복면가왕'에서는 탤런트 박선영이 출연해 화제다.


 


박선영은 1970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지난 1990년 영화 '꼴지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 후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여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영화 '가슴 달린 남자' 에서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남장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박선영은 '불타는청춘'에서 앞서 최성국과의 러브라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선영은 미혼이며  지난 2018년 방영된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카바레의 얼굴마담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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