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소마젠,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
브릿지경제
[특징주] 소마젠, 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
소마젠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보이며 공모가를 78% 넘게 웃돌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소마젠은 전날보다 4500원(29.8%) 급등한 1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소마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전날에도 시초가 대비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공모가(1만1000원)보다 78%를 훌쩍 뛰어넘었다.
SK증권 이소중 연구원은 “소마젠의 개인 직접의뢰(DTC) 대표 서비스 제품은 경쟁제품보다 저렴하고 진단항목 수가 많아 점유율 확보에 용이하다”며 “예상 시가총액은 30305억원으로 오는 2022년부터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사진=네이버 캡쳐화면, 한국거래소 제공) |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소마젠은 전날보다 4500원(29.8%) 급등한 1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소마젠은 코스닥시장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전날에도 시초가 대비 상한가를 기록한 뒤 이날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공모가(1만1000원)보다 78%를 훌쩍 뛰어넘었다.
SK증권 이소중 연구원은 “소마젠의 개인 직접의뢰(DTC) 대표 서비스 제품은 경쟁제품보다 저렴하고 진단항목 수가 많아 점유율 확보에 용이하다”며 “예상 시가총액은 30305억원으로 오는 2022년부터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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