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상]오바마가 전하는 마지막 당부 "우리는 할 수 있고, 해냈다"

머니투데이 / 홍재의 기자

2017-01-11 19:06:51


버락 오바마가 전하는 마지막 당부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Yes, We Can)였다. 그는 "우리는 해냈습니다"(Yes, We Did)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를 재차 말하며 대통령으로서 마지막 연설을 마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의 대형컨벤션센터인 매코믹플레이스 연단에 올랐다. 오는 20일 백악관을 떠나기 앞서 고별연설을 하기 위해서였다.
미국 국민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 가족 및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인사를 이어간 오바마는 마지막으로 국민들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제가 대통령으로서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요청드리고 싶은 것"이라고 말문을 뗀 오바마는 "변화에 대한 믿음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는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제 능력이 아닌 바로 여러분"이라며 "우리는 할 수 있고, 우리는 해냈다"고 연설을 마쳤다.
오바마가 마지막으로 전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은 대통령 후보 시절 오바마의 슬로건이었다. 그는 "우리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국민들을 설득했고, 결국 8년간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할 수 있었다.
본문이미지
오바마 대통령의 고별 연설/사진=뉴스1


핫포토
스타일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