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사람더하기, 청소년 록 뮤지컬 ‘굿모닝 학교’ 공연

브릿지경제 / 김창영 기자

2017-01-12 13:14:08

10대들의 눈으로 뒤집어 보는 세상 청소년 록 뮤지컬 굿모닝 학교
사람더하기, 청소년 록 뮤지컬 ‘굿모닝 학교’ 공연

브릿지경제 김창영 기자 =
IMG_3184
미래 배우를 꿈꾸며 착실히 실력을 다지고 있는 시네라마연기학원 유도윤 외 17명의 고등학생 출연 주인공들이 공연에 앞서 화이팅을 다짐했다.
천안 사람더하기(회장 이병국)와 시네라마연기학원(원장 최력환)이 공동 주최한 청소년 록 뮤지컬 ‘굿모닝 학교’가 지난 11일 오후 4시와 7시 2회에 걸쳐 충남학생교육문화원 소강당 무대에 올랐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시네라마연기학원의 청소년 극단 시네라마 학생들이 독일의 그립스 극단의 ‘Die Moskito sind da’ 원작을 10대들의 눈으로 뒤집어 각색해 올린 작품으로 입시 스트레스와 반복적 학교생활로 꿈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이날 공연은 미래의 배우를 꿈꾸며 시네라마연기학원에서 열심히 수업하고 있는 유도윤(천안공고3), 강희은(천안여상3), 김희진(월봉고3), 황성우(오성고2), 김요한(오성고2), 김수연(업성고2),허수하(업성고2), 박준영(오성고2), 안수현(아산고2), 김정연(충남외고2), 김다연(천안여상2), 조현휘(오성고2), 박진영(성환중3), 김혜미(업성고2), 김예지(두정고2), 김지환(설화고2), 김푸른(병천고2) 등 17명의 학생이 6개월의 피땀 어린 연습으로 올린 작품이다.

사람더하기 이병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연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역할을한다”며 “록 뮤지컬 굿모닝 학교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예술의 감수성을 키워주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하는 산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더하기는 지난해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봉사를 위해 만들어진 임의단체로 원도심과 천안역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의 문화, 예술, 교육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핫포토
스타일팁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