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공무원 보수 2.6% 인상…공무원 초과근무 시간으로 보상

글로벌이코노믹 / 김하성

정부는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과 2급 이상 공무원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만 인상했다.
/사진=인사혁신처 홈페이지



정부는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공무원 보수를 지난해보다 2.6% 인상하되 고위공무원단과 2급 이상 공무원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해 2%만 인상했다

병사 월급은 87.8% 대폭 인상됐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보수규정과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대통령의 연봉(수당 제외)은 지난해보다 500만 원 오른 2억 2천479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국무총리의 연봉은 1억 7427만 4000원, 부총리와 감사원장은 1억 3184만 8000원, 장관은 1억 2815만 4000원이다.

병사 월급은 87.8% 대폭 인상돼 이등병은 16만 3000원에서 30만 6100원, 일등병은 17만 6400원에서 33만 1300원, 상병은 19만 5000원에서 36만 6200원으로, 병장은 21만 6000원에서 40만 57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정부는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해경 서해5도 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에 월 7만 원을 더 지급하는 등 현장·위험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수당을 올렸다.

아울러 특허업무수당을 월 3∼5만 원에서 월 4∼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전문상담(순회)교사에게는 월 2만 원의 특수업무수당 가산금을 지급한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공무원의 초과 근무시간을 약 40%가량 줄이고 연가 100% 사용을 목표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부터 초과 근무시간을 금전뿐만 아니라 단축 근무나 연가 등의 형태로 보상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자녀들이 봄방학 등을 하는 1월과 3월 사이에 동계휴가제를 도입해 연차 소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기관 근무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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